이민성호, U-23 아시안컵 예선 첫판 마카오 5-0 대파

이민성호, U-23 아시안컵 예선 첫판 마카오 5-0 대파

링크핫 0 458 2025.09.04 03:21
안홍석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마카오 5-0 물리친 한국
마카오 5-0 물리친 한국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이민성호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예선 첫판을 5점 차 대승으로 장식했다.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3일 인도네시아 시도아르조의 겔로라 델타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J조 1차전 마카오와 경기에서 5-0으로 크게 이겼다.

정재상(대구)이 전반 14분 선제 결승 골과 3-0을 만든 후반 4분 페널티킥 추가 골을 책임지며 펄펄 날았다.

마카오, 인도네시아, 라오스와 한 조로 묶인 한국은 조 선두로 치고 나가며 가뿐하게 조별리그 경쟁을 시작했다.

44개 팀이 4개 팀씩 11개 조로 나뉘어 열리는 이번 예선의 각 조 1위 팀(11개 팀)과 2위 팀 가운데 성적이 좋은 상위 4개 팀을 합쳐 총 15개 팀이 U-23 아시안컵 개최국인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본선에 나선다.

한국은 황선홍 현 대전하나시티즌 감독이 지휘 아래 나섰던 2024 U-23 아시안컵에서 인도네시아와 8강전에서 패해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한 아픈 기억이 있다.

U-23 아시안컵은 2년에 한 번 열리며, 2026년은 올림픽이 열리는 해는 아니어서 이번 대회는 올림픽 출전권 획득 여부와는 무관하다.

이민성호의 목표는 병역 혜택이 걸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내는 것이다.

◇ 2026 AFC U-23 아시안컵 예선 전적

▲ J조 1차전(3일·인도네시아 시도아르조 켈로라 델타 경기장)

한국 5(2-0 3-0)0 마카오

△ 득점 = 정재상(전14분·후4분 PK) 박승호(전49분) 강성진(후13분) 서재민(후43분·이상 한국)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9979 PSG 엔리케 감독, 자전거 사고로 쇄골 골절…수술받기로 축구 2025.09.07 459
59978 KB, 후지쓰에 져 박신자컵 4강 탈락…2년 연속 일본팀끼리 결승(종합) 농구&배구 2025.09.07 501
59977 한국,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2차전서 일본에 패배 야구 2025.09.07 503
59976 오타니 긴급 선발 등판에도…다저스, 볼티모어에 패해 4연패 야구 2025.09.07 508
59975 문동주 6⅓이닝 9K 2실점 호투…한화, 삼성 잡고 3연승 질주 야구 2025.09.07 480
59974 오답투성이였던 키움의 2025시즌…성적표는 3년 연속 꼴찌 야구 2025.09.07 482
59973 이정후, 한 달 만에 또 4안타 폭발…타율 0.267까지 상승 야구 2025.09.07 499
59972 '주장 논란'에 담담한 손흥민 "불편할 것 없어…제 위치서 최선" 축구 2025.09.07 475
59971 [박신자컵 여자농구전적] 덴소 70-64 사라고사 농구&배구 2025.09.07 449
59970 19세 공격수 김민수, 스페인 프로축구 2부 '이달의 선수' 후보 축구 2025.09.07 450
59969 김하성, 애틀랜타 홈 데뷔전에서 희생플라이로 선제 타점 야구 2025.09.07 475
59968 문도엽, KPGA 파운더스컵 3라운드 2타 차 단독 선두 골프 2025.09.07 486
59967 가투소 감독 첫선 이탈리아, 월드컵 예선 에스토니아전 5-0 대승 축구 2025.09.07 438
59966 '여자배구 신인 1순위' 이지윤 "높이가 제 장점…많이 배우겠다" 농구&배구 2025.09.06 483
59965 남자배구 OK 새 외국인 디미트로프 입국…"팀 우승 이끌 것" 농구&배구 2025.09.06 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