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 "뮌헨에 더 오래 남을 수도…EPL 복귀는 글쎄"

해리 케인 "뮌헨에 더 오래 남을 수도…EPL 복귀는 글쎄"

링크핫 0 430 2025.10.08 03:21
오명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해리 케인
해리 케인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에서 맹활약 중인 '특급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이 소속팀과의 계약 연장에 긍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7일(한국시간)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케인은 "여기에(이 팀에) 더 오래 머무는 것도 분명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라며 "구단과 계약 연장 관련 논의가 시작된다면 기꺼이 응하고 솔직한 대화를 나눌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복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처음 이 팀에 왔을 때는 언젠가 꼭 돌아갈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그런 생각이 많이 줄어들었다"고 덧붙였다.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주장인 케인은 2023년 여름 뮌헨과 4년 계약을 맺으며 토트넘 홋스퍼와 결별했다.

현재 케인은 뮌헨에서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공식전 106경기에 출전해 103골 29도움을 기록 중이다.

2024-2025시즌에는 공식전 51경기에 나서 41골(정규리그 26골 포함)을 뽑아내며 팀의 우승을 이끌며 자신의 커리어 첫 우승 타이틀도 맛봤다.

이번 시즌에도 그는 공식전 10경기에서 18골을 터뜨리는 폭발적인 득점력으로 분데스리가 득점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케인은 "우승 타이틀을 따면 '내가 하고 싶었던 걸 다 이뤘다'며 안주할 수도 있는데, 내게는 오히려 더 큰 동기부여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우승을 이루고, 더 큰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1498 "경남도, NC파크 사고 책임 회피·농어촌 기본소득 지원 저조" 야구 2025.10.29 423
61497 모마+강소휘 43점…도로공사, 우승후보 맞대결서 기업은행 제압(종합) 농구&배구 2025.10.29 493
61496 광주 북구 상임위, '월 1회 파크골프장 무료 개방' 조례안 의결 골프 2025.10.29 348
61495 [프로배구 중간순위] 28일 농구&배구 2025.10.29 355
61494 싸박부터 이동경까지 7명 3골차…뜨거워진 K리그1 득점왕 경쟁 축구 2025.10.29 441
61493 최혜정, KLPGA 챔피언스투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시즌 3승 골프 2025.10.29 371
61492 파크골프장 밀고 학교 만든다…영종하늘5중학교 신설 승인 골프 2025.10.29 365
61491 레오 vs 러셀, 최고 '트리플크라운 사나이' 자존심 경쟁 점화 농구&배구 2025.10.29 355
61490 양현준 뛰는 셀틱, 로저스 감독과 결별…포스테코글루 물망 축구 2025.10.29 451
61489 [프로농구 중간순위] 28일 농구&배구 2025.10.29 370
61488 '막강 원투펀치' 폰세·와이스, 한화 명운 걸고 KS 3,4차전 선발 야구 2025.10.29 397
61487 무명 선수에서 주인공으로…LG 신민재, 팀 구한 호수비 야구 2025.10.29 379
61486 막판까지 치열한 KLPGA 투어…에쓰오일 챔피언십 30일 개막 골프 2025.10.29 379
61485 FIFPRO 베스트 11 최종 후보에 손흥민 제외…메시·호날두 포함 축구 2025.10.29 439
61484 프로야구 삼성, 송은범·강한울 등 5명 방출 야구 2025.10.29 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