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 선제골로 3연승 이끈 강원 이유현, K리그1 29라운드 MVP

서울전 선제골로 3연승 이끈 강원 이유현, K리그1 29라운드 MVP

링크핫 0 407 2025.09.17 03:20
오명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강원FC 이유현, K리그1 29라운드 MVP
강원FC 이유현, K리그1 29라운드 MVP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FC서울을 상대로 선제골을 넣어 강원FC의 3연승을 이끈 미드필더 이유현이 프로축구 K리그1 29라운드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서울과의 경기에서 공격 연계의 핵심적인 역할을 해낸 이유현을 29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유현은 전반 39분 선제골을 넣고 왕성한 활동량으로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이유현 외에도 김건희와 이상헌이 득점포를 가동하며 서울을 3-2로 이긴 강원은 이번 라운드 베스트팀에 선정되기도 했다. 강원은 최근 3연승을 내달리며 6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유현은 유키치, 야고(이상 안양), 오후성(광주)과 더불어 29라운드 베스트11 미드필더로 이름을 올렸다.

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로는 헤이스(광주), 세징야(대구), 김건희(강원)가, 수비수로는 장성원, 카이오(이상 대구), 변준수(광주)가 각각 뽑혔다.

골키퍼 자리는 전북 현대의 송범근에게 돌아갔다.

29라운드 베스트 매치로는 광주FC와 수원FC의 경기가 선정됐다. 이 경기에서는 광주가 수원FC를 상대로 4-2 승리를 거뒀다.

한편 K리그2에서는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의 공격수 데니손이 29라운드 MVP로 뽑혔다.

데니손은 13일 부천FC와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충남아산의 3-0 승리를 견인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0410 선발 3명 등판한 날 15실점…무의미했던 롯데의 총력전 야구 2025.09.22 358
60409 [KLPGA 최종순위]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골프 2025.09.22 370
60408 'K리그1 100승' 서울 김기동 "기록은 의미 없어…더 발전할 것" 축구 2025.09.22 407
60407 '광주전 쐐기포' 서울 문선민 "제가 수훈 선수라니 과분한 듯" 축구 2025.09.22 367
60406 전역 앞두고 친정 울린 이동준·맹성웅 "전북 가서도 도움 되길" 축구 2025.09.22 371
60405 '후반 3골 폭발' K리그1 서울, 광주 완파하며 5위 도약 축구 2025.09.22 330
60404 건강하게 돌아온 GS칼텍스 안혜진 "통증 없다면 거짓말" 농구&배구 2025.09.22 372
60403 [프로농구 시범경기 안양전적] 정관장 77-66 소노 농구&배구 2025.09.21 425
60402 [프로야구 중간순위] 20일 야구 2025.09.21 372
60401 프로야구 1위 다툼 LG·한화 나란히 패배…폰세 개막 후 첫 패전(종합) 야구 2025.09.21 366
60400 김찬우·박성국·이준석, KPGA 골프존오픈 3R 공동 선두 골프 2025.09.21 430
60399 K리그1 김천, '조기 우승 꿈' 전북에 고춧가루…적진서 2-1 승리(종합) 축구 2025.09.21 393
60398 한국, 야구 세계 랭킹 4위 유지…1∼3위는 일본·대만·미국 야구 2025.09.21 381
60397 이소미, LPGA 투어 아칸소 챔피언십 1R 3위…선두와 1타 차 골프 2025.09.21 413
60396 LG·한화에 6승…삼성 원태인 "상위권 상대 승리, 더 기분 좋죠" 야구 2025.09.21 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