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전 멀티골' 대전 마사, K리그1 32라운드 MVP

'포항전 멀티골' 대전 마사, K리그1 32라운드 MVP

링크핫 0 400 2025.10.08 03:22
이영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K리그1 무대에서 개인 통산 첫 라운드 MVP 선정

대전하나시티즌 마사
대전하나시티즌 마사

[한국프로축구연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의 공격형 미드필더 마사(30·일본)가 하나은행 K리그1 32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마사가 지난 5일 포항 스틸러스와 경기에서 멀티골(2골)을 기록해 대전의 3-1 승리를 이끌며 32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마사는 포항을 상대로 전반 2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고, 팀이 1-1로 팽팽하던 후반 6분 결승골까지 책임졌다.

2019년 K리그 무대를 처음 밟은 마사는 K리그2에서 3차례(2020년 4라운드·2021년 33라운드·2022년 41라운드) 라운드 MVP를 차지한 바 있지만, K리그1에서 라운드 MVP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마사는 이번 시즌 K리그1에서 18경기에 출전해 4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대전과 포항의 경기가 32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뽑힌 가운데 베스트 팀은 울산 HD를 3-0으로 물리친 김천 상무에 돌아갔다.

3-4-3 포메이션으로 선정한 K리그1 32라운드 베스트 11에는 세징야(대구), 마사(대전), 이동경(김천·이상 FW), 김승섭(김천), 김봉수(대전), 남태희(제주), 이동준(김천·이상 MF), 김강산(김천), 우주성(대구), 김문환(대전·이상 DF), 김태훈(김천·골키퍼)이 이름을 올렸다.

하나은행 K리그1 2025 32라운드 베스트 11
하나은행 K리그1 2025 32라운드 베스트 11

[한국프로축구연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0979 A매치 최다 출전 신기록에 웃지 못한 손흥민 "털고 일어날 것" 축구 2025.10.11 371
60978 '센추리클럽' 이재성 "나라·축구 사랑하는 마음으로 여기까지" 축구 2025.10.11 395
60977 [부고] 김주환(프로야구 SSG 랜더스 운영팀)씨 모친상 야구 2025.10.11 384
60976 알제리, 12년 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북중미행 확정 축구 2025.10.11 390
60975 현대캐피탈 허수봉 "통합 2연패·개인상 두 마리 토끼 잡겠다" 농구&배구 2025.10.11 393
60974 [프로농구 고양전적] LG 80-74 소노 농구&배구 2025.10.11 359
60973 '유니콘스'는 사라졌지만…가을야구 3팀 감독이 현대 출신 야구 2025.10.11 392
60972 세계선수권 동반우승 伊 남녀배구대표팀, 대통령·총리 축하받아 농구&배구 2025.10.11 383
60971 어이없는 실수로 대패의 빌미…김민재 "스리백 적응 더 필요해" 축구 2025.10.11 364
60970 7타 줄인 김시우, 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 2R 공동 5위 골프 2025.10.11 367
60969 스리백 흔들린 홍명보호, 막강 화력 브라질에 0-5 대패(종합2보) 축구 2025.10.11 371
60968 우천 취소에 박진만 삼성 감독 "드라마도 보고, 사우나도 하고" 야구 2025.10.11 389
60967 난도 높아진 홍명보호 스리백 실험…브라질 개인기엔 속수무책 축구 2025.10.11 376
60966 '실책 17개 남발' 프로농구 LG, 소노에 진땀승…유기상 3점 5개 농구&배구 2025.10.11 304
60965 '브라질에 기록적 대패' 홍명보 "오늘 배운 것, 메워 나가겠다" 축구 2025.10.11 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