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6위 NC, 6연승 질주…30일 1경기 차 5위 kt와 맞대결

프로야구 6위 NC, 6연승 질주…30일 1경기 차 5위 kt와 맞대결

링크핫 0 336 2025.09.30 03:20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NC 데이비슨의 26일 경기 모습.
NC 데이비슨의 26일 경기 모습.

[NC 다이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6연승을 내달리며 '가을 야구' 희망을 부풀렸다.

NC는 2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원정 경기에서 13-4로 이겼다.

최근 6연승을 거둔 6위 NC는 68승 6무 67패를 기록, 5위 kt wiz(70승 4무 67패)와 승차를 1경기로 좁혔다.

kt와 NC는 30일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맞대결한다. 여기서 NC가 이기면 두 팀의 승차는 사라지고 승률에서 오히려 NC가 앞서게 된다.

NC는 2-0으로 앞서던 3회말 수비에서 KIA 윤도현에게 3점 홈런을 맞고 2-3 역전을 허용했다.

그러나 곧바로 4회초 공격 1사 1, 3루에서 천재환의 외야 희생 플라이로 3-3 동점을 만들었고, 5회에는 맷 데이비슨의 재역전 3점 홈런이 터지면서 6-3으로 다시 앞섰다.

NC는 7회 2사 후 대거 4득점 하며 승기를 굳혔다.

데이비슨의 중전 안타와 최원준의 2루타로 2사 2, 3루를 만들었고 서호철의 좌전 안타로 8-3으로 달아났다.

또 김휘집의 3루타, 천재환의 2루타 등 장타가 연달아 나오면서 10-3까지 점수 차를 벌려 KIA의 백기를 받았다.

NC는 데이비슨이 5타수 3안타 3타점으로 공격을 주도했다.

NC 선발투수 로건 앨런은 7이닝 동안 삼진 11개를 잡는 위력적인 투구로 8월 10일 이후 거의 1개월 반 만에 시즌 7승째를 따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0745 챔프전 리턴매치·김선형의 잠실 방문…첫 주말부터 뜨거운 코트 농구&배구 2025.10.03 324
60744 유·청소년 동호인 축구 i-리그 챔피언십, 25∼26일 광주서 개최 축구 2025.10.03 367
60743 29개 홀 강행군서 맹타…배용준, 스트로크 플레이 첫 우승 도전 골프 2025.10.03 336
60742 여자농구 챔피언 BNK 박정은 감독 "올 시즌은 활발한 로테이션" 농구&배구 2025.10.03 483
60741 [부고] 김일겸(프로농구 서울 삼성 프로)씨 모친상 농구&배구 2025.10.03 333
60740 KIA 윤도현, 또 손가락 부상…"골절 아닌 단순 염좌"(종합) 야구 2025.10.03 363
60739 포스테코글루 "셀틱 감독 시절 조규성 원했는데 거절당해" 축구 2025.10.03 352
60738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7-2 SSG 야구 2025.10.03 359
60737 대한축구협회, 하이브 레이블이랑 업무협약…투어스가 앰배서더 축구 2025.10.03 371
60736 '황서웅 프로 데뷔골' 포항, 카야에 2-0 승리…ACL2 2연승 축구 2025.10.03 345
60735 FIFA, 월드컵 개최 도시 바꾼다는 트럼프에 "그건 우리 권한" 축구 2025.10.03 372
60734 '이도현 호투+홈런 두방' KIA, SSG 7-2로 꺾고 4연패 탈출 야구 2025.10.03 374
60733 이민성호, U-23 아시안컵서 우즈베크·이란·레바논과 대결 축구 2025.10.03 358
60732 현대캐피탈-대한항공, 남자 프로배구 V리그 '2강' 구도 형성할까 농구&배구 2025.10.03 372
60731 KBO, 포스트시즌 대비 구장 시설 안전 점검 실시 야구 2025.10.02 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