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우스·싸박·이동경·조르지, K리그 '8월의 선수' 경쟁

마테우스·싸박·이동경·조르지, K리그 '8월의 선수' 경쟁

링크핫 0 427 2025.09.10 03:22
설하은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8월 이달의 선수 후보
8월 이달의 선수 후보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마테우스(안양), 싸박(수원FC), 이동경(김천), 조르지(포항)가 8월 K리그 최고의 선수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9일 "2025시즌 8월 K리그 'EA 스포츠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마테우스, 싸박, 이동경, 조르지가 올랐다"며 "수상자를 선정하는 팬 투표를 오는 11∼14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K리그 이달의 선수는 프로연맹 기술위원회의 1차 투표(60%)로 추린 후보 4명을 대상으로 2차 팬 투표(25%)와 EA FC온라인 게임 이용자 투표(15%·이상 합산 비중) 결과를 합산해 정한다.

8월 이달의 선수는 K리그1 25∼28라운드 경기와 지난달 2일 열린 울산 HD와 수원FC 순연 경기를 대상으로 했다.

안양FC 공격수 마테우스는 8월 한 달 전 경기에 나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27라운드 대전 하나시티즌을 상대로는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28라운드 FC서울전에서는 도움 1개를 기록하며 2-1 승리에 기여해 두 라운드 연속 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수원FC 공격수 싸박은 25라운드 대전전과 26라운드 울산전에서 연속골을 기록했다.

특히 26라운드 울산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려 팀의 4-2 대승을 이끌었고, 경기 최우수선수(MOM), 라운드 베스트11,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를 모두 차지하며 지난달에 이어 두 달 연속 이달의 선수상 후보가 됐다.

김천 상무 미드필더 이동경은 26라운드 서울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해 6-2 대승에 힘을 보탰고, 27라운드 수원FC전에서도 1골 1도움을 수확했다.

이동경은 두 경기에서 모두 MOM, 라운드 베스트11에 포함됐다.

포항 스틸러스 공격수 조르지는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작성했다.

25라운드 광주FC전과 26라운드 안양전에서는 1도움씩, 27라운드 전북 현대를 상대로는 멀티골을 폭발했다.

포항은 조르지가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세 경기에서 모두 승전고를 울렸다.

이달의 선수 팬 투표는 K리그 공식 애플리케이션 킥(Kick)을 통해 하루에 한 번씩, 총 4회 투표할 수 있다. FC온라인 유저 투표는 아이디(ID)당 1회만 참여할 수 있다.

이달의 선수 수상자에게는 트로피가 수여되며, 해당 시즌 유니폼에 별도의 패치를 붙이는 등 혜택이 제공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0177 레버쿠젠, 텐하흐 경질하자마자 첫승…2명 퇴장 악재 이겨내 축구 2025.09.14 407
60176 프로 10년 만에 데뷔 1호 홈런 이어 연타석포 날린 두산 홍성호 야구 2025.09.14 432
60175 '콤파뇨 PK 골' 전북, 대전에 1-0 승리…조기 우승에 한발짝 더 축구 2025.09.14 391
60174 [프로축구 강릉전적] 강원 3-2 서울 축구 2025.09.14 412
60173 이상희·송민혁, 신한동해오픈 3R 공동 8위…선두는 히가 골프 2025.09.14 443
60172 팔 안으로 굽는 맨시티 과르디올라 "홀란이 이사크보다 위" 축구 2025.09.14 421
60171 '풍운아' 댈리, PGA 챔피언스 투어 대회서 한 홀에 19타 골프 2025.09.14 476
60170 프로축구연맹, 제2회 K리그 명예의전당 헌액식 16일 개최 축구 2025.09.13 411
60169 프로야구, 출범 44번째 시즌에 누적 관중 2억명 돌파 야구 2025.09.13 451
60168 노팅엄 지휘하는 포스테코글루 "아무것도 증명할 필요 없어" 축구 2025.09.13 446
60167 홍명보호, 11월 14일 국내서 볼리비아와 친선경기 축구 2025.09.13 452
60166 경기 중 볼 도둑맞은 영국 프로 골퍼 "외려 다행" 골프 2025.09.13 493
60165 LG 박해민, 월간 CGV 씬-스틸러상 8월 수상자로 선정 야구 2025.09.13 495
60164 한 달 만에 한국 대회 출전 박성현 "어디서든 잘하는 게 중요" 골프 2025.09.13 499
60163 [프로야구 중간순위] 12일 야구 2025.09.13 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