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김하성, 컵스전 4타수 1안타…아쉬운 도루 실패

애틀랜타 김하성, 컵스전 4타수 1안타…아쉬운 도루 실패

링크핫 0 475 2025.09.12 03:21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배지환, 볼티모어전 2볼넷 2도루

수비 펼치는 김하성
수비 펼치는 김하성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주전 내야수 김하성이 다시 안타 생산을 시작했다.

김하성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22에서 0.223(112타수 25안타)으로 조금 올랐다.

그는 2회 1사 첫 타석에서 2루 땅볼로 물러났으나 1-2로 뒤진 4회말에 안타를 뽑아냈다.

선두 타자로 나선 김하성은 오른손 선발 투수 제이미슨 타이온을 상대로 4구째 높은 직구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치고 출루했다.

그러나 김하성은 2루 도루를 시도하다 태그 아웃돼 아쉬움을 남겼다.

기세가 눌린 김하성은 남은 타석에서 모두 삼진으로 돌아섰다.

6회말 1사에서 루킹 삼진, 9회 선두 타자로 나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애틀랜타는 2-3으로 패했다.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은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던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2볼넷 2도루를 기록했다.

배지환은 지난 8일 빅리그로 승격한 이래 두 번째로 선발 출전했다.

시즌 타율은 0.077에서 0.067(15타수 1안타)로 떨어졌다. 피츠버그는 1-2로 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0162 [대구소식] 취약계층에 프로야구 '스윗박스' 관람권 제공 야구 2025.09.13 467
60161 "손흥민, A매치서 돋보이는 활약…흐름 바꿨다" MLS 집중 조명 축구 2025.09.13 459
60160 안병훈, PGA 투어 프로코어 챔피언십 첫날 공동 38위 골프 2025.09.13 497
60159 프로배구 외국인 거포 카리, 컵대회 결장…비예나도 출전 불투명 농구&배구 2025.09.13 509
60158 라포르트, 사우디에서 유럽 무대로 복귀…빌바오와 3년 계약 축구 2025.09.13 504
60157 티아고 알칸타라, 친정팀 FC바르셀로나에 코치로 합류 축구 2025.09.13 473
60156 옥태훈·이상희, 신한동해오픈 골프 2R 1타 차 공동 2위 골프 2025.09.13 477
60155 두산 안재석, KIA 원정서 1회초 선두타자 홈런 폭발 야구 2025.09.13 461
60154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5-4 두산 야구 2025.09.13 436
60153 日여자배구 4강 이끈 시마무라, 여자부 아시아쿼터 막차 입국 농구&배구 2025.09.13 463
60152 김세영·김아림·박금강, LPGA 투어 퀸시티 챔피언십 첫날 3위 골프 2025.09.13 448
60151 KLPGA 장타자 방신실 "내일은 드라이버 덜 잡겠다" 골프 2025.09.13 472
60150 트럼프, 9·11 24주년에 뉴욕 양키스 경기 관람…일부 관중 야유 야구 2025.09.13 426
60149 테니스 전 세계 1위 머리 "디오픈 골프 예선에 도전하겠다" 골프 2025.09.13 470
60148 [프로야구] 13일 선발투수 야구 2025.09.13 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