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조, KLPGA 투어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3R 선두…박결 2위

유현조, KLPGA 투어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3R 선두…박결 2위

링크핫 0 481 2025.09.07 03:21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유현조
유현조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유현조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3라운드에서 단독 1위를 지켰다.

유현조는 6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파72·6천718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사흘 합계 8언더파 208타를 기록한 유현조는 7언더파 209타로 단독 2위인 박결을 1타 앞선 선두로 7일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유현조는 1라운드를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6위로 시작했고, 2라운드에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을 발판으로 신인왕을 차지한 유현조는 이날 17번과 18번 홀 연속 버디로 3라운드를 마무리하며 순위도 단독 선두를 되찾았다.

박결
박결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박결은 이날 6번 홀(파4) 125야드를 남기고 친 두 번째 샷이 홀 안으로 들어가는 등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

2018년 10월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정상에 오른 박결은 선두 유현조를 1타 차로 압박하며 거의 7년 만에 투어 2승을 바라보게 됐다.

임희정과 박현경, 최은우가 나란히 4언더파 212타를 치고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선두와는 4타 차이다.

8월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추천 선수로 나와 우승한 김민솔은 2언더파 214타를 기록, 고지우와 함께 공동 8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아마추어 홍수민이 방신실, 이가영 등과 함께 1언더파 215타, 공동 10위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2015년 이 대회 챔피언 전인지는 이븐파 216타를 기록, 공동 16위에 올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0102 '프로축구 입단 뒷돈' 임종헌 전 감독 1심 징역 1년·추징 축구 2025.09.11 485
60101 애틀랜타 김하성, 컵스전 4타수 무안타…타율 0.222 야구 2025.09.11 474
60100 [축구대표팀 평가전 전적] 한국 2-2 멕시코 축구 2025.09.11 440
60099 손흥민, 멕시코전 교체로 136번째 A매치 출전…역대 공동 1위 축구 2025.09.11 498
60098 [프로야구] 11일 선발투수 야구 2025.09.11 538
60097 매킬로이 "페더러 조언 듣고 출전 일정 조정" 골프 2025.09.11 455
60096 프로배구, 그린카드·중간 랠리 폐지…스크린 반칙 규정 적용 농구&배구 2025.09.11 707
60095 홍명보호 수비 핵심 김민재 "마지막 실점으로 진 느낌…아쉬워" 축구 2025.09.11 632
60094 '대폭 로테이션' 홍명보호, 멕시코와 평가전 전반 0-1 열세 축구 2025.09.11 415
60093 MLB 예비 FA 유격수 비솃, 무릎 부상…김하성 행보에 변수될까 야구 2025.09.11 466
60092 역시 해결사는 손흥민…답답한 공격에 혈 뚫은 캡틴 축구 2025.09.11 475
60091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4-0 삼성 야구 2025.09.11 466
60090 유원골프재단, 희망나무 장학제도 신설…연간 1천200만원 지원 골프 2025.09.11 456
60089 데뷔 첫 10승 LG 손주영 "솔직히 못 하면 어떻게 하나 걱정" 야구 2025.09.11 454
60088 MLB 최고 유망주였던 프랑코, 정신건강 문제로 강제 입원 야구 2025.09.11 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