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류지혁·이성규 선발 기용…지명타자는 구자욱

프로야구 삼성, 류지혁·이성규 선발 기용…지명타자는 구자욱

링크핫 0 379 2025.10.12 03:20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삼성 이성규
삼성 이성규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준플레이오프(PO) 2차전에 류지혁과 이성규를 선발 명단에 포함했다.

삼성 박진만 감독은 11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신한 SOL뱅크 KBO 준PO(5전 3승제) 2차전 SSG 랜더스와 원정 경기에 이재현(유격수), 김성윤(우익수), 구자욱(지명타자), 르윈 디아즈(1루수), 김영웅(3루수), 김헌곤(좌익수), 강민호(포수), 류지혁(2루수), 이성규(중견수) 순으로 선발 타순을 구성했다.

9일 1차전에는 선발 2루수 양도근, 선발 외야수 김태훈이 나왔던 것에 비해 박진만 감독이 류지혁과 이성규를 먼저 내보내는 변화를 줬다.

1차전 때 외야 선발은 김태훈 좌익수, 김성윤 중견수, 김헌곤 우익수였다.

또 비로 인해 열리지 못한 10일 2차전에 박병호를 선발 지명 타자로 내보내고, 구자욱을 좌익수로 기용하려던 박진만 감독은 이날 다시 박병호를 빼고 1차전처럼 구자욱에게 선발 지명 타자를 맡겼다.

비 때문에 경기장이 미끄러운 만큼 지난 9월 21일 kt wiz와 경기에 무릎 인대 염증으로 결장한 구자욱의 몸 상태를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날 삼성 선발 투수는 헤르손 가라비토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1216 한화 채은성, 역전 2타점 적시타에 8회 쐐기 타점까지 '펄펄'(종합) 야구 2025.10.19 384
61215 전력 손실 악재에도…V리그 데뷔전 승리한 '명장' 요시하라 감독 농구&배구 2025.10.19 373
61214 수아레스 8회 만루포…MLB 시애틀, 토론토 꺾고 ALCS 3승 2패 야구 2025.10.19 393
61213 강풍 뚫은 김세영, 5년 만의 LPGA 우승 눈앞…3R 4타 차 선두 골프 2025.10.19 334
61212 박진만 삼성 감독 "타격은 잘했다…2아웃 뒤 맞은 건 아쉬워" 야구 2025.10.19 400
61211 오타니 홈런 3방…다저스, 4연승으로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진출(종합) 야구 2025.10.19 386
61210 삼성, 작년 플레이오프부터 계속되는 비…이번엔 유리할까(종합) 야구 2025.10.19 372
61209 송민혁·이상희, KPGA 투어 더채리티클래식 3R 공동 선두 골프 2025.10.19 339
61208 라리가 선수들, 미국서 경기 개최에 항의…킥오프 후 15초 멈춤 축구 2025.10.19 410
61207 김경문 한화 감독 "새 구장에서 첫 가을야구 이겨 기쁘다" 야구 2025.10.19 393
61206 [프로농구 중간순위] 18일 농구&배구 2025.10.19 370
61205 프로야구 한화·삼성, PO 1차전에 전날과 동일한 라인업 야구 2025.10.19 363
61204 신태용 물러나고 첫 경기 승리 울산…이청용은 '골프 세리머니' 축구 2025.10.19 394
61203 프로축구 K리그, 3년 연속 '유료 관중 300만명' 돌파 축구 2025.10.19 386
61202 '챔피언 전북' 부활시킨 포옛 "날아갈 듯 기뻐…이제 더블 간다"(종합) 축구 2025.10.19 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