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윤도현, 또 손가락 부상…"골절 아닌 단순 염좌"(종합)

KIA 윤도현, 또 손가락 부상…"골절 아닌 단순 염좌"(종합)

링크핫 0 363 2025.10.03 03:21
손가락 부상으로 교체되는 KIA의 윤도현(9번)
손가락 부상으로 교체되는 KIA의 윤도현(9번)

[KIA 타이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내야수 윤도현(22)이 또 한 번 손가락을 다쳤으나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윤도현은 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홈경기에 2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해 0-0으로 맞선 1회말 1사 후 첫 타석에서 왼쪽 펜스 상단을 때리는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다.

2루에 안착한 윤도현은 상대 수비가 방심한 틈을 놓치지 않고 3루로 내달렸다.

주루 플레이하는 KIA의 윤도현
주루 플레이하는 KIA의 윤도현

[KIA 타이거즈 제공. 재판매.DB 금지]

그러나 3루 베이스에 터치하려고 슬라이딩하는 과정에서 오른손 중지와 약지가 꺾였다.

윤도현은 결국 김규성으로 교체됐다.

KIA 관계자는 "윤도현 선수가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중지와 약지에 골절은 없고 '단순 염좌'로 확인됐다"면서 "큰 부상은 아니지만 내일 (삼성과) 최종전에 출전할지 여부는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윤도현은 지난 6월에는 손가락 부상으로 전반기를 조기 마감하는 불운을 겪었다.

그는 6월 11일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 7회초 수비 과정에서 르윈 디아즈의 땅볼을 잡다가 손가락을 다쳤고, 병원 검진에서 오른쪽 두 번째 손가락 중간마디뼈 골절 진단을 받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0892 '2024 PS 영웅' 김헌곤, 삼성 구세주로…WC 2차전 선발 출격 야구 2025.10.08 365
60891 [프로농구 수원전적] kt 74-73 현대모비스 농구&배구 2025.10.08 339
60890 UEFA, 12월 라리가 바르사-비야레알전 마이애미 개최 승인 축구 2025.10.08 332
60889 김선형이 끝냈다…kt, 연장 혈투 끝에 현대모비스 1점 차로 제압 농구&배구 2025.10.08 329
60888 과르디올라, EPL 단일팀 통산 250승 달성…역대 최소 경기 축구 2025.10.08 329
60887 투수 무덤에서 또 우뚝 선 원태인 "돌아가신 어머니께 기도"(종합) 야구 2025.10.08 355
60886 김주형, TGL 새 시즌 출전…우즈는 내년 1월 복귀 골프 2025.10.08 337
60885 비도 막을 수 없다!…홍명보호, 오픈 트레이닝서 실전급 담금질 축구 2025.10.08 312
60884 프로야구 WC 업셋, 단 한 차례…삼성이 두 번째 희생양 되나 야구 2025.10.08 351
60883 '스넬 무실점' 다저스, 필라델피아와 NLDS 2연승…김혜성은 결장 야구 2025.10.08 337
60882 '가을 씬스틸러' 김헌곤, 승부처서 3루 도루…올해도 빛났다 야구 2025.10.08 345
60881 '한국서 첫 A매치' 카스트로프 "미드필더 역할이면 어디든 OK!" 축구 2025.10.08 330
60880 '삼바축구' 브라질, 10일 홍명보호와 대결 앞두고 '우중 담금질' 축구 2025.10.08 336
60879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 V리그 개막 앞두고 일본 전지훈련 농구&배구 2025.10.08 361
60878 [프로농구 안양전적] 정관장 83-66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2025.10.07 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