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우리카드, 일본 전훈 출국…한태준·김지한도 동행

남자배구 우리카드, 일본 전훈 출국…한태준·김지한도 동행

링크핫 0 693 2025.09.26 03:20

세계선수권 출전 알리 뺀 선수단 전원 V리그 앞둔 담금질

일본 전지훈련을 위해 출국하는 우리카드 선수단
일본 전지훈련을 위해 출국하는 우리카드 선수단

[우리카드 배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다음 달 중순 개막하는 2025-2026시즌 V리그를 앞두고 담금질을 위해 일본으로 떠났다.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이 이끄는 우리카드는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나고야로 떠났다.

선수단은 10월 1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나고야에서 담금질할 예정이다.

이날 선수단 출국에는 외국인 주포 하파엘 아라우조와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에 한국 국가대표로 참가했던 세터 한태준, 아웃사이드히터 김지한 등도 동행했다.

다만 이란 국가대표로 세계선수권에 참가해 8강에 오른 아시아쿼터 알리 하그파라스트(등록명 알리)만 유일하게 빠졌다.

우리카드는 일본 전훈 기간 제이텍트 스팅스, 사카이 블레이저스와 두 차례 연습경기를 치르며 실전 경기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훈련 준비하는 우리카드 선수들
훈련 준비하는 우리카드 선수들

[우리카드 배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우리카드는 지난 2024-2025시즌 정규리그 때 3위 대한항공과 승점 차가 크게 벌어진 4위로 밀려 포스트시즌에 나서지 못했지만, 업그레이된 전력으로 새 시즌 봄배구 진출을 노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0590 WK리그 최고연봉 5천만원→6천만원…구단별 2명까지는 상한 없어 축구 2025.09.28 328
60589 IBK기업은행, 현대건설 꺾고 컵대회 결승행…도로공사와 격돌(종합) 농구&배구 2025.09.28 375
60588 이재성, 부상 털고 선발로 복귀…마인츠, 도르트문트에 0-2 패배 축구 2025.09.28 367
60587 유럽, 라이더컵 첫날 미국에 완승…13년 만의 원정 승리 시동 골프 2025.09.28 339
60586 KLPGA 투어 상금 1위 노승희,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3R 선두 골프 2025.09.28 341
60585 박정현 19점·양준석 8어시스트…프로농구 LG, 시범경기 2연승 농구&배구 2025.09.28 424
60584 백승호, 리그 7경기 연속 선발…버밍엄은 코번트리에 0-3 완패 축구 2025.09.28 332
60583 [프로농구 시범경기 창원전적] LG 69-62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2025.09.28 344
60582 10승 실패했지만, 9월 ERA 5위…여전히 뛰어난 '38세' 류현진 야구 2025.09.28 337
60581 황중곤, KPGA 현대해상 대회 2R 선두…호스트 최경주는 컷 탈락 골프 2025.09.27 356
60580 U-16 여자농구, 아시아컵서 시리아에 55점 차 승…최종 7위 농구&배구 2025.09.27 382
60579 도로공사, 프로배구 컵대회 준결승 진출…정관장에 3-1 승리 농구&배구 2025.09.27 402
60578 프로야구 잔여 경기 일정 확정…포스트시즌 10월 5일 시작할 듯 야구 2025.09.27 351
60577 한화 류현진, 6이닝 1실점 호투…"개인 10승은 중요하지 않아"(종합) 야구 2025.09.27 364
60576 송승기 5이닝 던지면…LG, 27년 만에 '토종 투수 규정이닝 3명' 야구 2025.09.27 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