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피츠버그전 4타수 무안타…1사 만루서 삼진

김하성, 피츠버그전 4타수 무안타…1사 만루서 삼진

링크핫 0 346 2025.09.28 03:21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주전 내야수 김하성(29)이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홈 경기에서 무안타 침묵했다.

김하성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전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50에서 0.244로 떨어졌다.

이날 김하성은 득점 기회마다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1-0으로 앞선 1회말 2사 3루에서 피츠버그 우완 선발 미치 켈러를 상대로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고, 1-4로 뒤진 3회말 1사 만루에서 다시 켈러에게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됐다.

볼카운트 2스트라이크에서 바깥쪽 낮은 코스 스위퍼에 당했다.

애틀랜타는 이후 득점에 실패해 더욱 아쉬움을 남겼다.

김하성은 5회 세 번째 타석에서도 병살타를 치면서 득점 기회를 놓쳤다.

그는 1사 1루에서 바뀐 투수 마이크 버로스의 낮은 체인지업을 건드렸다가 유격수-2루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7회에 쏟아진 비로 중단된 뒤 재개했고, 김하성은 3-5로 뒤진 7회말 공격에서도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2사 2루 기회에서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애틀랜타는 3-9로 패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0740 KIA 윤도현, 또 손가락 부상…"골절 아닌 단순 염좌"(종합) 야구 2025.10.03 350
60739 포스테코글루 "셀틱 감독 시절 조규성 원했는데 거절당해" 축구 2025.10.03 328
60738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7-2 SSG 야구 2025.10.03 348
60737 대한축구협회, 하이브 레이블이랑 업무협약…투어스가 앰배서더 축구 2025.10.03 344
60736 '황서웅 프로 데뷔골' 포항, 카야에 2-0 승리…ACL2 2연승 축구 2025.10.03 319
60735 FIFA, 월드컵 개최 도시 바꾼다는 트럼프에 "그건 우리 권한" 축구 2025.10.03 349
60734 '이도현 호투+홈런 두방' KIA, SSG 7-2로 꺾고 4연패 탈출 야구 2025.10.03 363
60733 이민성호, U-23 아시안컵서 우즈베크·이란·레바논과 대결 축구 2025.10.03 333
60732 현대캐피탈-대한항공, 남자 프로배구 V리그 '2강' 구도 형성할까 농구&배구 2025.10.03 365
60731 KBO, 포스트시즌 대비 구장 시설 안전 점검 실시 야구 2025.10.02 378
60730 프로야구 NC, 전체 2순위 신인 신재인과 총액 3억5천만원 계약 야구 2025.10.02 378
60729 박준홍, KPGA 투어 경북오픈 1R 단독 선두…통산 첫 승 도전 골프 2025.10.02 381
60728 염경엽 감독 "승리하고 세리머니 하고 싶었는데…통합우승 도전" 야구 2025.10.02 380
60727 한국, 10명 싸운 파라과이와 0-0…U-20 월드컵 2경기 1무 1패 축구 2025.10.02 368
60726 이가영, 어게인 2022…KLPGA 동부건설ㆍ한토신 챔피언십 1R 선두 골프 2025.10.02 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