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지 못한 코르다의 벽…전인지, US여자오픈 골프대회서 4위

넘지 못한 코르다의 벽…전인지, US여자오픈 골프대회서 4위

링크핫 0 45 06.09 03:20

코르다, 2연속 메이저 대회 제패…김세영은 5위

전인지
전인지

[UPI=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전인지와 김세영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골프대회 US여자오픈에서 넬리 코르다(미국)의 벽에 막혀 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

전인지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제81회 US여자오픈(총상금 1천250만 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잡았지만 보기 3개에 발목이 잡혀 한 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

합계 6언더파 278타를 적어낸 전인지는 우승자 코르다(8언더파 276타)에 2타 뒤진 4위에 올랐다.

우승 상금 250만 달러(약 38억8천만원)를 받은 세계랭킹 1위 코르다는 지난 4월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에 이어 US여자오픈까지 제패하며 절정의 기량을 뽐냈다.

김세영
김세영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코르다와 챔피언 조에서 우승 경쟁을 벌였던 김세영은 1타를 잃고 5위(5언더파 279타)로 밀렸다.

대회 마지막 날 맹타를 휘두른 찰리 헐(잉글랜드)과 가비 로페스(멕시코)가 합계 7언더파 277타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879 실업배구 수원시청, 현대건설 꺾고 퓨처스 챔프전 우승(종합) 농구&배구 06.17 29
67878 [영상] 도로 한복판서 뭉쳤다 40초 후 썰물…일본 축구 응원 화제 축구 06.17 51
67877 두산 대표 탄식하게 한 kt 권동진 호수비…고영표도 '엄지척' 야구 06.17 22
67876 여자대표팀 기운 받아 남자 배구대표팀도 AVC컵 우승 도전 농구&배구 06.17 34
67875 [쇼츠] 도쿄 교차로서 '40초 응원'…신호등 바뀌자 제자리로 축구 06.17 48
67874 [프로야구] 17일 선발투수 야구 06.17 22
67873 MLB 샌디에이고 송성문, 두 경기 연속 무안타 야구 06.17 19
67872 [프로야구] 16일 선발투수 야구 06.16 26
67871 [월드컵] '수분 보충'이라더니…월드컵 '광고 타임'에 팬들 분노 축구 06.16 52
67870 [프로야구전망대] 반환점 앞두고 KIA·두산·한화 중위권 혼전 가속화 야구 06.16 31
67869 [PGA 최종순위] RBC 캐나다 오픈 골프 06.16 33
67868 [월드컵 중간순위] E조(15일) 축구 06.16 57
67867 만 39세 류현진, 김용수 넘어 프로야구 최고령 다승왕 도전 야구 06.16 26
67866 [월드컵] 미국 비자 또 논란…우루과이 서류 문제로 입국 지연 축구 06.16 45
67865 프로농구 SK, 외국인 선수 힉스와 계약…워니와 호흡 농구&배구 06.16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