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파 이현주·김민수, U-22 축구대표팀 전지훈련 합류 불발

유럽파 이현주·김민수, U-22 축구대표팀 전지훈련 합류 불발

링크핫 0 338 2025.10.07 03:21
최송아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이현주
이현주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에 대비해 사우디아라비아 전지훈련에 나선 이민성호에 유럽파 이현주(아로카)와 김민수(안도라)가 합류하지 못했다.

6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이현주는 오른쪽 무릎 통증, 김민수는 소속팀 사정으로 이달 U-22 대표팀 소집이 불발됐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2 대표팀은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U-23 아시안컵을 준비하며 10월 A매치 기간 사우디아라비아 전지훈련을 마련했다.

이 감독은 해외파 선수들 7명을 포함해 총 26명을 불러들였는데, 유럽에서 활동하는 2명이 들어오지 못한 것이다.

대표팀은 대체 선수 발탁 없이 24명으로 이번 전지훈련을 치를 예정이다.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 대표팀은 10일과 14일 사우디아라비아와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르고 16일 귀국한다.

이민성 감독은 축구협회를 통해 "아시안컵 본선 개최지 사우디아라비아의 환경을 파악할 좋은 기회로 예상한다. 새로 합류하는 선수들까지 잘 체크해서 스쿼드 윤곽을 잡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아시안컵 본선 조 편성이 나왔는데, 아시안컵 수준에서는 어느 조에 걸리든 만만한 편성은 없다"면서 "코치진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전지훈련을 거쳐 각 국가 분석을 이어 나가며 본선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성호는 U-23 아시안컵 본선에서 우즈베키스탄, 이란, 레바논과 조별리그 C조에 속해 8강 진출을 다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1329 '2년 만의 복귀전'서 아포짓스파이커로 합격점 바야르사이한 농구&배구 2025.10.23 366
61328 울주 파크골프장 조성 추진…"공인구장 인증 받아야" 골프 2025.10.23 338
61327 박진만 삼성 감독 "김영웅이 쓰러진 우리 팀을 일으켜 세워" 야구 2025.10.23 399
61326 연타석 스리런으로 '영웅' 된 김영웅 "김서현 직구 예상했다" (종합2보) 야구 2025.10.23 397
61325 삼성, PO 4차전서 한화에 대역전승…김영웅 연타석 스리런(종합) 야구 2025.10.23 399
61324 강원FC, '일본 챔피언' 고베에 4-3 승리…김건희 극장골 축구 2025.10.23 382
61323 [AFC축구 전적] 강원 4-3 고베 축구 2025.10.23 379
61322 OKC, 2025-2026 NBA 개막전서 2차 연장 끝에 휴스턴 제압 농구&배구 2025.10.23 371
61321 "얼마나 대단한지 알아라"…문동주 응원 속에 정우주 선발 출격 야구 2025.10.23 404
61320 '레오 25점' 현대캐피탈, 개막전서 KB손보에 혈투 끝 3-2 승리(종합) 농구&배구 2025.10.23 358
61319 제네시스 챔피언십 2연패 도전 안병훈 "올해도 좋은 차 얻기를" 골프 2025.10.23 341
61318 [AFC축구 전적] 상하이 2-0 서울 축구 2025.10.23 378
61317 오타니에게 처절하게 구애했던 토론토…"상처, 아물지 않았다" 야구 2025.10.23 383
61316 포옛 "파격 기용 없다"·황선홍 "3승↑"·정정용 "리스크 탈출" 축구 2025.10.23 368
61315 김경문 한화 감독 "감독 잘못…5차전 선발 폰세, 마무리 김서현" 야구 2025.10.23 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