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밀워키, NL 중부지구 우승 확정…토론토는 PS 티켓 확보

MLB 밀워키, NL 중부지구 우승 확정…토론토는 PS 티켓 확보

링크핫 0 371 2025.09.23 03:20
NL 중부지구 우승을 확정한 밀워키 브루어스의 샴페인 파티
NL 중부지구 우승을 확정한 밀워키 브루어스의 샴페인 파티

Imagn Images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NL) 중부지구의 강호 밀워키 브루어스가 3년 연속 지구 우승을 차지했다.

밀워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1-5로 패했다.

대신 지구 2위 시카고 컵스가 신시내티 레즈에 0-1로 져 남은 경기와 무관하게 지구 우승을 확정했다.

이와 동시에 NL 와일드카드 시리즈(3전 2승제)를 치르지 않고 디비전시리즈(5전 3승제)에 직행할 자격을 충족했다.

각 리그 지구 우승 세 팀 중 승률이 높은 2개 팀은 디비전시리즈로 직행하며, 밀워키는 현재 NL 전체 승률 1위를 달린다.

밀워키는 다음 달 5일 안방인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디비전시리즈 1차전을 치른다.

밀워키는 최근 8번의 시즌 가운데 포스트시즌에 7차례 진출했고, 지구 우승은 5번을 차지했다.

월드시리즈 진출은 1982년 단 한 차례뿐이고, 당시 세인트루이스와 맞붙어 시리즈 전적 3승 4패로 밀린 바 있다.

2년 만에 가을잔치에 복귀한 토론토 블루제이스
2년 만에 가을잔치에 복귀한 토론토 블루제이스

[AP=연합뉴스]

아메리칸리그(AL) 동부지구에서 이번 시즌 돌풍을 일으킨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이날 캔자스시티 로열스를 8-5로 제치고 AL에서 가장 먼저 포스트시즌(PS) 진출을 확정했다.

토론토의 포스트시즌 진출은 2023년 이후 2년 만이다.

정규시즌 6경기를 남긴 토론토는 2경기 차로 쫓아오는 뉴욕 양키스를 따돌리고 지구 우승을 확보하는 게 남은 목표다.

토론토의 마지막 월드시리즈 우승은 1993년이다.

지금까지 지구 우승을 확정한 팀은 NL 중부지구 밀워키와 NL 동부지구 필라델피아 필리스 두 팀이다.

NL 서부지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NL 중부지구 컵스는 포스트시즌 진출권만 확보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0845 프로야구 롯데, 신인 선수 계약 완료…8일부터 마무리 훈련 야구 2025.10.06 366
60844 다저스, NLDS 1차전서 필라델피아에 역전승…에르난데스 역전포 야구 2025.10.06 366
60843 '황희찬 60분' 울버햄프턴, 브라이턴과 1-1 무…EPL 7경기 무승 축구 2025.10.06 354
60842 작은 체구에 호쾌한 장타…'돌격대장' 황유민, 미국으로 '돌격'(종합) 골프 2025.10.06 358
60841 친정팀에 1골 1도움…이동경 "힘든 시기 겪는 울산, 마음 아파" 축구 2025.10.06 349
60840 [표] 최근 10년간 LPGA 투어 한국 선수 우승 일지 골프 2025.10.06 359
60839 삼성, 와일드카드 결정전서 팀 도루 1위 NC '발야구 주의보' 야구 2025.10.06 352
60838 프로농구 SK, '김선형·문경은 더비'서 kt 완파…개막 2연승(종합) 농구&배구 2025.10.06 394
60837 '정상빈 65분 활약' MLS 세인트루이스, 오스틴에 3-1 승리 축구 2025.10.06 354
60836 삼성 이재현 vs NC 김주원, WC 결정전서 '차세대 유격수' 경쟁 야구 2025.10.06 348
60835 프로야구 MVP 후보 18명 발표…폰세-디아즈 2파전 펼칠 듯 야구 2025.10.06 349
60834 프로야구 삼성·NC WC 엔트리 발표…NC 라일리 불펜 대기 야구 2025.10.06 357
60833 '미국 직행' 황유민 "아직 실감 안 나…남은 올 시즌은 국내서"(종합) 골프 2025.10.06 341
60832 대기록 쏟아진 2025프로야구…역대 최다 관중에 볼거리까지 풍성 야구 2025.10.06 352
60831 김주형, 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3R 8위…선두와 5타 차 골프 2025.10.06 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