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A조 1위로 컵대회 준결승 진출…현대건설도 4강행(종합)

GS칼텍스, A조 1위로 컵대회 준결승 진출…현대건설도 4강행(종합)

링크핫 0 310 2025.09.26 03:21
하남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권민지 24점·오세연 블로킹 득점 6개…GS칼텍스, 흥국생명 완파

'보상 선수' 이예림 22점…현대건설, 페퍼저축은행에 승리

GS칼텍스 오세연과 유서연
GS칼텍스 오세연과 유서연

(서울=연합뉴스) GS칼텍스 오세연(왼쪽)과 유서연이 25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의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컵대회) 여자부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상대 공격을 가로막은 뒤 기뻐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GS칼텍스가 3전 전승을 거두며 A조 1위로 프로배구 컵대회 준결승에 진출했다.

현대건설은 2승 1패, A조 2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GS칼텍스는 25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컵대회) 여자부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흥국생명을 세트 스코어 3-1(25-23 25-14 22-25 26-24)로 꺾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현대건설이 페퍼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2(22-25 25-20 25-19 21-25 15-11)로 눌렀다.

A조 1, 2위는 준결승에 진출해 B조 1, 2위와 결승 티켓을 놓고 다툰다.

3승을 거둔 GS칼텍스는 정관장-한국도로공사 경기 승자와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2승 1패로 2위를 차지한 현대건설은 B조 1위 IBK기업은행과 대결한다.

흥국생명(1승 2패)과 페퍼저축은행(3패)은 예선 탈락했다.

GS칼텍스는 이날 선수를 고르게 활용했다.

권민지가 팀 공격을 주도하며 24점을 올렸다. 3, 4세트에 출전한 김주향은 10득점으로 권민지를 도왔다.

오세연은 1, 2세트만 뛰고도 블로킹 득점 6개를 했다.

최가은과 유서연도 1, 2세트만 뛰고 7점씩을 수확했다.

흥국생명이 영입한 미들 블로커 이다현은 블로킹 득점 9개를 포함해 19득점 하며 분전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밝게 웃는 이예림
밝게 웃는 이예림

(서울=연합뉴스) 현대건설 이예림이 25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컵대회) 여자부 페퍼저축은행과 경기에서 득점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한국배구
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현대건설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에서는 자유계약선수(FA)와 보상 선수의 희비가 엇갈렸다.

현대건설에서 뛰다가 올해 4월 페퍼저축은행과 FA 계약을 한 고예림은 이날 14점(공격 성공률 28.57%)을 올렸다.

고예림의 보상 선수로 현대건설 유니폼을 입은 이예림은 22득점(공격 성공률 34.69%) 했다.

현대건설은 서지혜(23점), 김희진(14점), 나현수(12점)까지 4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했다.

양효진이 무릎 통증 탓에 전열에서 이탈했지만, 현대건설은 블로킹 득점에서도 페퍼저축은행에 10-6으로 앞섰다.

페퍼저축은행 박은서는 28점을 올렸지만, 팀의 예선 전패를 막지 못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0594 '준비된 연기' 노시환 vs '본능' 손아섭…주루도 선의의 경쟁 야구 2025.09.28 313
60593 LG·SK·정관장, 프로농구 시범경기 나란히 2연승(종합) 농구&배구 2025.09.28 336
60592 삼성 제2홈구장 포항야구장 안전성 '양호'…합동점검 결과 야구 2025.09.28 327
60591 김종학, KPGA 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3R 선두 골프 2025.09.28 322
60590 WK리그 최고연봉 5천만원→6천만원…구단별 2명까지는 상한 없어 축구 2025.09.28 294
60589 IBK기업은행, 현대건설 꺾고 컵대회 결승행…도로공사와 격돌(종합) 농구&배구 2025.09.28 347
60588 이재성, 부상 털고 선발로 복귀…마인츠, 도르트문트에 0-2 패배 축구 2025.09.28 340
60587 유럽, 라이더컵 첫날 미국에 완승…13년 만의 원정 승리 시동 골프 2025.09.28 330
60586 KLPGA 투어 상금 1위 노승희,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3R 선두 골프 2025.09.28 332
60585 박정현 19점·양준석 8어시스트…프로농구 LG, 시범경기 2연승 농구&배구 2025.09.28 399
60584 백승호, 리그 7경기 연속 선발…버밍엄은 코번트리에 0-3 완패 축구 2025.09.28 307
60583 [프로농구 시범경기 창원전적] LG 69-62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2025.09.28 318
60582 10승 실패했지만, 9월 ERA 5위…여전히 뛰어난 '38세' 류현진 야구 2025.09.28 329
60581 황중곤, KPGA 현대해상 대회 2R 선두…호스트 최경주는 컷 탈락 골프 2025.09.27 342
60580 U-16 여자농구, 아시아컵서 시리아에 55점 차 승…최종 7위 농구&배구 2025.09.27 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