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영, JLPGA 니치레이 대회서 7차 연장전 끝에 우승

이민영, JLPGA 니치레이 대회서 7차 연장전 끝에 우승

링크핫 0 41 06.22 03:20
이민영 자료 사진
이민영 자료 사진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이민영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연장전 7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했다.

이민영은 21일 일본 지바현 소데가우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니치레이 레이디스(총상금 1억엔)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9개로 무려 9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둘렀다.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일본의 요시자키 마나, 오이데 미즈키와 동타를 이룬 이민영은 18번 홀(파5)에서 연장전에 들어갔다.

첫 번째 홀에서 요시자키가 탈락한 뒤 이민영은 오이데와 연장 7차전까지 갔다.

결국 이민영은 연장 7차전에서 버디를 잡아 파를 적어낸 오이데를 꺾고 우승 상금 1천800만엔(약 1억7천만원)을 받았다.

이민영은 JLPGA 투어에서 통산 8승을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133 [월드컵] 32강 자력 진출 실패한 홍명보 "아쉬운 결과는 감독 책임" 축구 06.26 50
68132 3주 연속 우승 도전 장유빈, KPGA 군산CC 오픈 첫날 공동 9위 골프 06.26 23
68131 [월드컵] "할리우드 대작 각본 같았다"…한국전 승리에 들뜬 남아공(종합) 축구 06.26 52
68130 [2보][월드컵] 홍명보호 남아공에 0-1 패배…32강 진출 '물음표' 축구 06.26 50
68129 [프로야구 중간순위] 25일 야구 06.26 27
68128 [월드컵] 디애슬레틱 '한국 32강 가능성 94%'…다른 조 결과 따라 유동적 축구 06.26 53
68127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12-7 SSG 야구 06.26 25
68126 [월드컵] "너무 아쉬운 패배"…강원 곳곳 빗속 응원전 펼쳐 축구 06.26 52
68125 PGA투어, 2028년부터 2개 시리즈로 나눠 개최…강등제 도입 골프 06.25 36
68124 포워드 디반사, NBA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워싱턴행 농구&배구 06.25 41
68123 막대사탕 물고 수비 나선 양키스 치좀…분 감독 "화난다" 야구 06.25 44
68122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5-3 NC 야구 06.25 43
68121 [게시판] 육군 장병들 '호국보훈의 달' 잠실야구장서 시구·시타 야구 06.25 53
68120 김두현 전 전북 감독, '김상식호' 베트남 대표팀 수석코치로 축구 06.25 77
68119 [월드컵] 스펜스, 성범죄 혐의 파티와 악수 거부 논란…가나 감독은 부인 축구 06.25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