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허웅, 프로농구 1라운드 MVP 선정…개인 첫 수상

KCC 허웅, 프로농구 1라운드 MVP 선정…개인 첫 수상

링크핫 0 421 2025.11.01 03:21
최송아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프로농구 1라운드 MVP 허웅
프로농구 1라운드 MVP 허웅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농구 부산 KCC의 '에이스' 허웅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KBL은 2025-2026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1라운드 MVP로 허웅이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허웅은 기자단 투표 결과 총 유효 투표 111표 중 58표를 획득, 아셈 마레이(LG·22표)를 36표 차로 제치고 1위에 올라 개인 첫 라운드 MVP의 영예를 안았다.

KCC 선수의 라운드 MVP 수상은 2020-2021시즌 2라운드의 송교창 이후 약 5년 만이다.

허웅은 이번 1라운드 9경기 평균 34분을 뛰며 18.3득점을 기록했고, 평균 2.7개의 3점 슛을 터뜨렸다. 득점 부문에선 국내 선수 중 유일하게 전체 톱10(7위)에 이름을 올렸다.

허훈과 최준용 등 주축 선수들의 부상 악재를 겪은 KCC는 허웅의 활약 속에 1라운드 6승 3패로 공동 3위에 올랐다. KCC가 1라운드에서 6승 이상을 거둔 건 2019-2020시즌 이후 6시즌만이었다.

MVP로 선정된 허웅은 기념 트로피와 상금 200만원을 받는다.

KBL은 허웅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농구 유니폼과 응원타올, 키링 등 다양한 라운드 MVP 굿즈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2075 '슈퍼 고릴라' 안현민에겐 첫 한일전도 놀이터…"그저 재밌었다" 야구 2025.11.18 367
62074 매킬로이, DP 월드투어 올해의 선수 4연패…시즌 최종전 준우승 골프 2025.11.18 313
62073 프로농구 SK, kt 잡고 공동 5위로…워니, 연장서만 8점 농구&배구 2025.11.18 363
62072 프로배구 대한항공·도로공사, 막힘 없는 질주…연승 이어갈까 농구&배구 2025.11.18 368
62071 [PGA 최종순위]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 골프 2025.11.18 272
62070 '괴물' 홀란 8경기 16골…노르웨이,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 축구 2025.11.18 362
62069 무표정한 얼굴로 일본 제압한 정우주 "사실 매우 기뻤다" 야구 2025.11.18 316
62068 애플, 내년부터 MLS 단독 구독 서비스 폐지…애플TV로 통합 축구 2025.11.18 391
62067 희망과 과제 발견한 류지현호…타선은 희망, 제구 문제는 시급 야구 2025.11.18 318
62066 '이상범호' 하나은행, '위성우 매직' 우리은행 21점 차 대파 농구&배구 2025.11.18 379
62065 '쏘니와 3년 만의 재회' 가나 아도 감독 "손흥민 제대로 막는다" 축구 2025.11.18 375
62064 울산 다문화리틀야구단-비다문화팀 11년째 친선야구대회 야구 2025.11.18 318
62063 홍건희, 두산과 작별…보상선수 부담 없이 타 구단과 협상 야구 2025.11.18 336
62062 10㎞ 떨어진 구속으로 유일한 '퍼펙트' 박영현 "구속 안 봤다" 야구 2025.11.18 347
62061 나이지리아, 2회 연속 월드컵 본선 실패…콩고는 대륙간 PO 진출 축구 2025.11.18 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