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두산 감독, 일본 미야자키 마무리 훈련서 본격 지휘

김원형 두산 감독, 일본 미야자키 마무리 훈련서 본격 지휘

링크핫 0 422 2025.10.29 03:22
하남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김원형 두산 베어스 신임 감독 취임사
김원형 두산 베어스 신임 감독 취임사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김원형 두산 베어스 신임 감독이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5.10.23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원형 감독을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29일부터 11월 21일까지 24일 동안 일본 미야자키에서 마무리 훈련을 한다.

두산은 28일 미야자키 마무리 캠프 일정을 공개하며 "이번 훈련의 슬로건은 '지금부터 다시'라는 뜻의 '타임 투 무브 온'(Time to MOVE ON)"이라며 "2026시즌 도약을 철저히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담았다"고 전했다.

미야자키 마무리 캠프에는 김원형 감독과 홍원기 수석코치, 손시헌 퀄리티컨트롤(QC) 코치 등 코칭스태프와 선수 32명이 참가한다.

두산, 미야자키 마무리 캠프 참가자
두산, 미야자키 마무리 캠프 참가자

[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올 시즌 1군에서 가능성을 보인 투수 최민석과 제환유, 내야수 안재석, 오명진, 임종성, 박준순, 외야수 김동준 등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외야수 신우열은 2026시즌 신인 드래프트에 뽑힌 신인 중 유일하게 미야자키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김원형 감독은 야간까지 훈련하며 선수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맞춤형 훈련을 통해 각자의 단점을 보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두산 관계자는 "이번 마무리 훈련은 김원형 신임 감독 아래 첫 훈련으로 치열한 경쟁 구도 확립을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2025시즌(9위)의 아쉬움을 털고 도약하기 위해 각자의 단점을 보완하는 시간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2075 '슈퍼 고릴라' 안현민에겐 첫 한일전도 놀이터…"그저 재밌었다" 야구 2025.11.18 368
62074 매킬로이, DP 월드투어 올해의 선수 4연패…시즌 최종전 준우승 골프 2025.11.18 313
62073 프로농구 SK, kt 잡고 공동 5위로…워니, 연장서만 8점 농구&배구 2025.11.18 364
62072 프로배구 대한항공·도로공사, 막힘 없는 질주…연승 이어갈까 농구&배구 2025.11.18 368
62071 [PGA 최종순위]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 골프 2025.11.18 272
62070 '괴물' 홀란 8경기 16골…노르웨이,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 축구 2025.11.18 363
62069 무표정한 얼굴로 일본 제압한 정우주 "사실 매우 기뻤다" 야구 2025.11.18 316
62068 애플, 내년부터 MLS 단독 구독 서비스 폐지…애플TV로 통합 축구 2025.11.18 391
62067 희망과 과제 발견한 류지현호…타선은 희망, 제구 문제는 시급 야구 2025.11.18 320
62066 '이상범호' 하나은행, '위성우 매직' 우리은행 21점 차 대파 농구&배구 2025.11.18 379
62065 '쏘니와 3년 만의 재회' 가나 아도 감독 "손흥민 제대로 막는다" 축구 2025.11.18 375
62064 울산 다문화리틀야구단-비다문화팀 11년째 친선야구대회 야구 2025.11.18 318
62063 홍건희, 두산과 작별…보상선수 부담 없이 타 구단과 협상 야구 2025.11.18 337
62062 10㎞ 떨어진 구속으로 유일한 '퍼펙트' 박영현 "구속 안 봤다" 야구 2025.11.18 347
62061 나이지리아, 2회 연속 월드컵 본선 실패…콩고는 대륙간 PO 진출 축구 2025.11.18 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