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탬피니스에 설욕 실패…홈에서 천신만고 끝 1-1 무승부

포항, 탬피니스에 설욕 실패…홈에서 천신만고 끝 1-1 무승부

링크핫 0 453 2025.11.07 03:22
안홍석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포항 조상혁
포항 조상혁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가 싱가포르 탬피니스 로버스FC와 무승부에 그치며 설욕에 실패했다.

포항은 6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 조별리그 H조 홈 경기에서 탬피니스와 천신만고 끝에 1-1로 비겼다.

앞선 원정에서 치른 탬피니스와의 3차전에서 골 불운을 이겨내지 못하고 0-1로 충격패한 포항은 홈 팬들 앞에서 설욕하지 못했다.

2승 1무 1패의 포항은 탬피니스에 이은 조 2위(승점 7)에 머물렀다.

포항은 탬피니스의 단단한 중원과 수비를 좀처럼 뚫지 못했다.

후반 들어 오베르단, 주닝요, 이호재 등을 투입하며 전열의 수준을 확 끌어올린 뒤에도 흐름에 큰 변화는 없었다.

잘 버티던 탬피니스가 후반 11분 역습 상황에서 선제골을 뽑아냈다.

글렌 쿼가 하프라인부터 질주해 골키퍼를 앞에 두고 왼발 슈팅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포항은 이후에도 끊임없이 탬피니스의 골문을 두드렸으나 후반 16분 오베르단의 헤더가 크로스바를 맞고 나오는 등 불운에 시달렸다.

조상혁이 후반 42분 포항의 자존심을 살렸다.

오베르단의 땅볼 중거리 슛이 골키퍼에게 막히자 문전의 조상혁이 재차 슈팅해 골대를 갈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2278 프로농구 SK 다니엘 "양우혁·김건하, 제가 계속 이길래요" 농구&배구 2025.11.25 366
62277 프로야구 키움, 마무리 캠프 종료…설종진 감독 "훈련량 늘려" 야구 2025.11.25 313
62276 메시 전인미답 1천300 공격포인트…마이애미 MLS PO 동부 결승행 축구 2025.11.25 399
62275 우상 류현진 따라 MVP까지…'4관왕' 폰세, KBO리그 '최고의 별' 야구 2025.11.25 319
62274 여자농구 하나은행, 삼성생명에 승리…이이지마 34점 폭발 농구&배구 2025.11.25 370
62273 김해FC, 프로리그 진출 본격화…28일 구단 운영계획 시민설명회 축구 2025.11.25 431
62272 더 시에나그룹, 자선 프로암 골프 개최…박인비·유소연 등 참가 골프 2025.11.25 308
62271 돌고 돌아 5년 만에 키움으로…추재현 "진짜 1군 선수되겠다" 야구 2025.11.25 322
62270 '트로피 4개 든' 디아즈 "폰세 축하해…MVP 경쟁만으로도 영광" 야구 2025.11.25 319
62269 파주FC 초대 감독 누스 "포옛은 친구…단 컵대회서 만나면 적" 축구 2025.11.25 404
62268 'MLB 도전' 송성문 "크리스마스 전 계약? 최고의 선물 될 것" 야구 2025.11.25 312
62267 미국행 질문에 즉답 피한 폰세 "내년 목표, 딸 키우며 건강하기" 야구 2025.11.25 323
62266 야구 김민준·농구 다니엘, 스타뉴스 2025 퓨처스 스타대상 농구&배구 2025.11.25 357
62265 파주 프런티어 FC, 코스모스·비둘기 어우러진 엠블럼 공개 축구 2025.11.25 398
62264 '취사병 출신 신인왕' 안현민 "더 높은 곳, MVP 보고 뛰겠다" 야구 2025.11.25 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