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류지혁·이성규 선발 기용…지명타자는 구자욱

프로야구 삼성, 류지혁·이성규 선발 기용…지명타자는 구자욱

링크핫 0 336 2025.10.12 03:20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삼성 이성규
삼성 이성규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준플레이오프(PO) 2차전에 류지혁과 이성규를 선발 명단에 포함했다.

삼성 박진만 감독은 11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신한 SOL뱅크 KBO 준PO(5전 3승제) 2차전 SSG 랜더스와 원정 경기에 이재현(유격수), 김성윤(우익수), 구자욱(지명타자), 르윈 디아즈(1루수), 김영웅(3루수), 김헌곤(좌익수), 강민호(포수), 류지혁(2루수), 이성규(중견수) 순으로 선발 타순을 구성했다.

9일 1차전에는 선발 2루수 양도근, 선발 외야수 김태훈이 나왔던 것에 비해 박진만 감독이 류지혁과 이성규를 먼저 내보내는 변화를 줬다.

1차전 때 외야 선발은 김태훈 좌익수, 김성윤 중견수, 김헌곤 우익수였다.

또 비로 인해 열리지 못한 10일 2차전에 박병호를 선발 지명 타자로 내보내고, 구자욱을 좌익수로 기용하려던 박진만 감독은 이날 다시 박병호를 빼고 1차전처럼 구자욱에게 선발 지명 타자를 맡겼다.

비 때문에 경기장이 미끄러운 만큼 지난 9월 21일 kt wiz와 경기에 무릎 인대 염증으로 결장한 구자욱의 몸 상태를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날 삼성 선발 투수는 헤르손 가라비토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1045 지난해 삼성 울린 가을 빗줄기…올해는 '단비'일까 '흙비'일까 야구 2025.10.14 321
61044 파라과이전 앞둔 홍명보 "평가전은 단점 찾아내고 고치는 과정" 축구 2025.10.14 288
61043 평소와 달랐던 SSG…앤더슨, 구속↓·이로운, 구자욱에게 공17개 야구 2025.10.14 322
61042 A매치 기간에 MLS 출전한 메시…애틀랜타전 멀티골로 득점 선두 축구 2025.10.13 309
61041 '마레이 23리바운드' 프로농구 LG, kt 잡고 3연승 신바람 농구&배구 2025.10.13 343
61040 수비 안정화·포트2 수성…많은 게 걸린 홍명보호 파라과이전 축구 2025.10.13 326
61039 타이거 우즈, 13개월 만에 또 허리 수술…7번째 수술대 골프 2025.10.13 316
61038 체코·일본 상대하는 야구대표팀 명단 발표…안현민 첫 발탁 야구 2025.10.13 331
61037 '마레이 23리바운드' 프로농구 LG, kt 잡고 3연승 신바람(종합) 농구&배구 2025.10.13 354
61036 네이버 치지직, 골프중계로 시청층 넓혔다 골프 2025.10.13 314
61035 [프로농구 안양전적] 삼성 83-80 정관장 농구&배구 2025.10.13 329
61034 준PO 마무리 투수…삼성은 '변칙'·SSG는 조병현 신뢰 '정공법' 야구 2025.10.13 344
61033 프로야구 두산, 곧 '감독 후보군 심층 인터뷰' 시작 야구 2025.10.13 329
61032 남자배구 현대캐피탈 황승빈 "우승 기억, 새 시즌에 도움 안 돼" 농구&배구 2025.10.13 368
61031 배준호, 어깨 부상으로 U-22 대표팀 소집 해제…소속팀 복귀 축구 2025.10.13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