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가고시마 유망주 캠프…일본 거포 초빙해 '장타자 육성'

SSG, 가고시마 유망주 캠프…일본 거포 초빙해 '장타자 육성'

링크핫 0 393 2025.10.21 03:21
하남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SSG, 가고시마 유망주 캠프 명단
SSG, 가고시마 유망주 캠프 명단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장타자 육성'을 이번 가을 유망주 캠프 핵심 과제로 꼽았다.

SSG는 25일부터 11월 23일까지 일본 가고시마현 사쓰마센다이시 종합운동공원에서 '가고시마 유망주 집중 육성 캠프'를 연다.

SSG는 20일 "미래 주축 선수의 성장과 팀 전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육성 캠프를 기획했다. 선수들의 성장과 상황에 맞춰 체계적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타격, 투구, 수비 등 전 포지션에 걸친 기술 훈련을 체계적으로 해 선수 개개인의 기본기와 경쟁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선수 27명(투수 9명, 야수 18명)이 참여한다. 지난해(24명)보다 3명 늘었다.

이숭용 1군 감독과 박정권 퓨처스팀 감독이 함께 캠프를 치르며 1·2군 소통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올해 SSG는 타자친화구장인 SSG랜더스필드를 홈으로 쓰면서도 홈런 5위(127개)에 머물렀다.

SSG는 "이번 캠프의 핵심 과제는 장타자 육성"이라며 "일본프로야구 통산 403홈런을 기록한 일본의 전설적 거포 야마사키 다케시를 인스트럭터로 초빙해, 고명준, 류효승, 박지환, 이율예, 현원회 등 장타 잠재력을 지닌 젊은 타자들을 대상으로 개인별 맞춤형 타격 훈련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야마사키 인스트럭터는 일본프로야구에서 27년 동안 활약하며 홈런왕 2회(1996, 2007년), 타점왕 1회(2007년)를 수상한 강타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1569 프로야구 한화, 일본 요코하마 구단 마무리 캠프에 선수 3명 파견 야구 2025.10.31 389
61568 '백투백 홈런' 토론토, WS 5차전 승리…우승에 1승 남았다 야구 2025.10.31 413
61567 장희민, 렉서스 마스터즈 1R 선두…3년 5개월 만의 우승 도전 골프 2025.10.31 359
61566 걸리면 넘긴다…LG에 '우승 향기' 불어넣은 9회 박동원 투런포 야구 2025.10.31 397
61565 3차전 아픔 딛고 4차전 세이브…LG 유영찬 "내일도 던지고 싶다" 야구 2025.10.31 406
61564 프로야구 kt, 다음 달 대만서 일본·대만팀과 교류전 야구 2025.10.31 409
61563 장희민, 렉서스 마스터즈 1R 선두…3년 5개월 만의 우승 도전(종합) 골프 2025.10.31 367
61562 PK 실축에 '인종차별적 악플'…눈물 흘린 '안양 골잡이' 모따 축구 2025.10.31 447
61561 프로야구 두산, 정재훈 투수코치 영입…2년 만에 친정팀 복귀 야구 2025.10.31 417
61560 화천군, 파크골프 저변 확대…학교수업 편성·시설 확충 골프 2025.10.31 379
61559 '10년 만의 강등 눈앞' 대구, K리그1 잔류 불씨 살려갈까 축구 2025.10.31 409
61558 '손흥민 결승골 기여' LAFC, PO 1R 첫 경기서 오스틴 2-1 제압 축구 2025.10.31 432
61557 김원형 두산 감독, 첫 훈련서 "무엇이든 질문해달라" 야구 2025.10.31 408
61556 LG, EASL 첫 경기서 대만 타이베이와 '챔피언 대결' 패배 농구&배구 2025.10.31 378
61555 '이다현 동생' 이준영 "함께 태극마크 달고 싶지만…팀에 집중" 농구&배구 2025.10.31 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