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김시우, 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 3R 공동 3위

안병훈·김시우, 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 3R 공동 3위

링크핫 0 342 2025.10.12 03:21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안병훈
안병훈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안병훈과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총상금 800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11일 일본 요코하마의 요코하마 컨트리클럽(파71·7천315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사흘 합계 9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안병훈은 김시우,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니코 에차바리아(콜롬비아) 등과 함께 공동 3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김시우는 버디 6개와 보기 4개로 2타를 줄이고 역시 9언더파 204타의 성적을 냈다.

공동 선두인 잰더 쇼플리, 맥스 그레이서먼(이상 미국)의 12언더파 201타와는 3타 차이로 12일 최종 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할 만한 위치다.

김시우
김시우

[AP=연합뉴스]

안병훈은 PGA 투어에서는 아직 우승이 없고, 김시우는 2023년 1월 소니오픈 이후 2년 9개월 만에 투어 5승에 도전하게 됐다.

이 대회 전까지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 78위인 안병훈은 '가을 시리즈' 대회까지 페덱스컵 순위 70위 이내에 들면 2026시즌 초반 2개의 시그니처 대회 출전 자격을 얻을 수 있다.

김시우는 지난해 조조 챔피언십이라는 명칭으로 개최된 이 대회에서 공동 6위에 오른 바 있다.

안병훈은 5번 홀(파4) 147야드를 남기고 친 두 번째 샷으로 이글을 잡아냈다.

임성재는 5언더파 208타로 공동 18위, 김주형은 6오버파 219타로 공동 67위다.

임성재도 공동 10위 선수들과 불과 2타 차이여서 마지막 날 결과에 따라 상위권 진입을 기대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1090 '7이닝 무실점' 삼성 에이스 후라도 "실수 빨리 고치려고 해"(종합) 야구 2025.10.15 345
61089 '해먼즈 더블더블' 현대모비스, 연패 탈출…가스공사는 5연패 농구&배구 2025.10.15 351
61088 '2024 KS 마지막 아웃' 삼성 김성윤, 가을 악몽 극복 야구 2025.10.15 355
61087 법원, 산황동 골프장 증설 인가 고시 '집행정지' 기각 골프 2025.10.15 310
61086 150㎞ 전력투구로 5이닝 1실점…팀 패배로 웃지 못한 김광현(종합) 야구 2025.10.15 346
61085 [프로농구 울산전적] 현대모비스 82-77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2025.10.15 353
61084 차세대 대표팀 스트라이커 굳히는 오현규…쐐기골로 한 방 각인 축구 2025.10.15 316
61083 17구 승부로 후배 '괴롭힌' 삼성 구자욱, 2안타 치고 부활 조짐 야구 2025.10.15 338
61082 파라과이 알파로 감독 "한국 스리백, 월드컵서 경쟁력 있을 것" 축구 2025.10.15 315
61081 [프로농구 중간순위] 14일 농구&배구 2025.10.15 343
61080 [영광소식] 묘량면에 파크골프장 개장 골프 2025.10.15 306
61079 '배구 여제' 김연경 등번호 10번 영구 결번…기존 사례는(종합) 농구&배구 2025.10.15 341
61078 최정원, KLPGA 드림투어 18차전 우승 골프 2025.10.15 297
61077 삼성 PO로 이끈 8회 투런포…디아즈 "선수 생활 최고의 홈런"(종합) 야구 2025.10.15 347
61076 PS 필패로 이어지는 외국인 투수 부상…SSG 발목 잡은 앤더슨 야구 2025.10.15 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