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우승 경쟁 시동…2R 3타차 공동 5위

김주형, 우승 경쟁 시동…2R 3타차 공동 5위

링크핫 0 329 2025.10.05 03:21
권훈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김주형의 티샷.
김주형의 티샷.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샌더스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600만달러) 우승 경쟁에 뛰어들 발판을 마련했다.

김주형은 4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잭슨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때렸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적어낸 김주형은 13언더파 131타로 선두를 달린 개릭 히고(남아공)에 3타 뒤진 공동 5위에 포진했다.

이글 1개와 버디 6개에 보기 2개를 곁들인 김주형은 퍼팅으로 타수를 많이 줄였다.

안병훈은 2타를 줄였지만, 순위는 공동 42위로 하락했다.

지난 4월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에서 PGA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던 히고는 이날 6언더파 66타를 쳐 이틀 연속 선두를 지켰다.

그는 전날에는 에릭 콜, 샘 라이더, 대니 워커(이상 미국) 등과 함께 공동 선두였다.

콜은 5타를 줄여 1타차 공동 2위에 올랐다.

테일러 몽고메리(미국)는 9언더파 63타의 맹타를 휘둘러 공동 2위에 합류했다.

작년 우승자 케빈 위(대만)는 공동 28위(6언더파 138타)에 그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0834 프로야구 삼성·NC WC 엔트리 발표…NC 라일리 불펜 대기 야구 2025.10.06 339
60833 '미국 직행' 황유민 "아직 실감 안 나…남은 올 시즌은 국내서"(종합) 골프 2025.10.06 323
60832 대기록 쏟아진 2025프로야구…역대 최다 관중에 볼거리까지 풍성 야구 2025.10.06 332
60831 김주형, 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3R 8위…선두와 5타 차 골프 2025.10.06 324
60830 프로야구 두산, 일본 미야자키 교육리그에 선수단 파견 야구 2025.10.06 339
60829 프로농구 SK, '김선형·문경은 더비'서 kt 완파…개막 2연승 농구&배구 2025.10.06 347
60828 [프로농구 중간순위] 5일 농구&배구 2025.10.06 322
60827 [프로축구 수원전적] 수원FC 1-1 서울 축구 2025.10.06 286
60826 [프로축구 중간순위] 5일 축구 2025.10.06 278
60825 이동경 '10-10 가입' K리그1 김천, 울산 3-0 꺾고 3연승 행진(종합) 축구 2025.10.06 265
60824 [LPGA 최종순위] 롯데 챔피언십 골프 2025.10.06 323
60823 [프로농구 고양전적] 현대모비스 80-72 소노 농구&배구 2025.10.06 290
60822 작은 체구에 호쾌한 장타…'돌격대장' 황유민, 미국으로 '돌격' 골프 2025.10.06 307
60821 황유민, '초청 출전' 롯데 챔피언십 우승…LPGA 투어 직행 골프 2025.10.06 310
60820 옥태훈, KPGA 투어 경북오픈 우승…시즌 3승 '해피 추석'(종합) 골프 2025.10.05 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