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국가대항전, 2027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서 개최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2027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서 개최

링크핫 0 387 2025.11.04 03:20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우승 확정 기뻐하는 호주 대표팀
우승 확정 기뻐하는 호주 대표팀

(고양=연합뉴스) 김병만 기자 = 26일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CC에서 열린 LPGA 한화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 결승전 17번 홀에서 호주 대표팀이 우승을 확정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25.10.26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여자 골프 국가대항전인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2027년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3일 내년도 개최 장소를 공식 발표했다.

2014년 창설된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주관하는 격년제 여자 골프 국가대항전이다.

2023년부터 한화 금융계열사 공동 브랜드인 라이프플러스가 후원하면서 현재 공식 명칭은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이다.

한화생명 박찬혁 실장은 "샌프란시스코는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자산운용 등 한화 금융 3사의 AI센터가 위치한 곳"이라며 "인연이 깊은 도시에서 차기 대회를 열게 돼 만족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2014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2016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인근에서 열렸고, 2018년엔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펼쳐졌다.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열리지 않다가 2023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재개됐다.

지난 달 경기도 고양의 뉴코리아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5회 대회에선 호주가 미국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다음 대회 참가 국가와 선수는 여자 골프 세계랭킹을 기반으로 추후 선정되고, 대회 일정은 향후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1861 승격팀 돌풍은 계속된다!…선덜랜드, 극장골로 아스널과 무승부 축구 2025.11.10 450
61860 "지쳐 보인다"는 감독 말에…문현빈 "오히려 감각은 더 좋아" 야구 2025.11.10 379
61859 '아시아 제패' U-16 여자배구 선수들 '황금세대' 이룰까 농구&배구 2025.11.10 400
61858 MLB FA 유격수 가뭄…송성문 "맡겨주면 열심히 할 것" 야구 2025.11.10 371
61857 대중형 골프장 23%, 기준 그린피 초과…평균치 기준에 따른 편법 골프 2025.11.10 359
61856 화기애애한 대표팀…류지현 "선수단 깜짝 첫 승 이벤트 기뻐" 야구 2025.11.10 344
61855 비를 뚫고 달리던 운영팀 염경엽 과장, 최고 대우 사령탑으로 야구 2025.11.10 335
61854 '톱타자 신민재' 발견에 이재원 홈런까지…대표팀 타선 터졌다 야구 2025.11.10 316
61853 [프로배구 중간순위] 9일 농구&배구 2025.11.10 398
61852 [프로농구 중간순위] 9일 농구&배구 2025.11.10 403
61851 11언더파 몰아친 히고, PGA 투어 멕시코 대회 3R 단독 선두 골프 2025.11.10 330
61850 프로농구 kt, 소노에 막혀 3연패 수렁…5위로 뒷걸음(종합) 농구&배구 2025.11.10 381
61849 '루빅손 결승골' 울산, 수원FC에 1-0 승리…K리그1 잔류 굳히기(종합) 축구 2025.11.10 418
61848 이동경 갈비뼈 골절로 이기고도 못 웃은 울산…홍명보호도 비상 축구 2025.11.10 429
61847 포수 육성에 초점 맞춘 kt wiz…김민석 "더 성장하겠다" 야구 2025.11.10 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