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연패' 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 퍼킨스 영입…마티앙 퇴출

'7연패' 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 퍼킨스 영입…마티앙 퇴출

링크핫 0 364 2025.10.25 03:21
설하은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한국가스공사 새 외국인 선수 닉 퍼킨스
한국가스공사 새 외국인 선수 닉 퍼킨스

[한국가스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외국인 선수 망콕 마티앙을 내보내고 닉 퍼킨스를 새로 영입했다.

KBL은 24일 한국가스공사가 포워드 퍼킨스를 시즌 대체 외국인 선수로 새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1996년생 퍼킨스는 키 203㎝로 내외곽이 모두 가능한 파워포워드다.

골 밑 득점, 속공 마무리 능력과 미드레인지 게임이 강점으로 꼽힌다.

미국 버펄로대 출신인 퍼킨스는 2019∼2020년 일본 B리그의 니가타 알비렉스에서 아시아 농구를 처음 경험했다.

이후 이탈리아, 일본(나가사키 벨카), 푸에르토리코, 대만 등을 거쳐 한국 무대를 밟게 됐다.

지난 21일 입국한 퍼킨스는 25일 부산 KCC전에서 KBL 데뷔전을 치를 걸로 보인다.

지난 시즌 막판 형제상을 당한 유슈 은도예의 대체 선수로 팀에 합류한 마티앙은 6강 플레이오프(PO)에서의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올 시즌 한국가스공사의 1옵션 외국인 선수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시즌 전 발을 다쳐 제대로 된 기량을 뽐내지 못했고, 7경기에서 평균 5.3점, 4.6리바운드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1옵션 마티앙의 부진에 개막 7연패에 빠지자 한국가스공사는 결국 외국인 선수를 교체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1644 야마모토, 2001년 존슨 이후 24년 만에 단일 월드시리즈 3승 야구 2025.11.03 351
61643 [프로야구결산] ②마운드 지배한 폰세·괴력의 홈런왕 디아즈 야구 2025.11.03 371
61642 김용희 롯데 2군 감독 아들 43세 김재호, KPGA 투어 최고령 첫승(종합2보) 골프 2025.11.03 382
61641 [프로야구결산] ③이제는 스토브리그…강백호·박찬호는 어디로 가나 야구 2025.11.03 349
61640 [LPGA 최종순위] 메이뱅크 챔피언십 골프 2025.11.03 371
61639 [프로야구결산] ④11월에도 야구는 계속된다…체코·일본과 대표팀 평가전(끝) 야구 2025.11.03 349
61638 [프로농구 중간순위] 2일 농구&배구 2025.11.03 382
61637 신인상 이듬해 대상 거머쥔 유현조 "내년에는 다승왕 해보고파" 골프 2025.11.03 383
61636 다저스, 연장 11회 접전서 토론토 꺾고 MLB 월드시리즈 2연패(종합) 야구 2025.11.03 363
61635 광주, 제주 꺾고 K리그1 잔류 확정…수원FC-대구는 1-1 무승부(종합2보) 축구 2025.11.03 385
61634 '변준형 22점' 프로농구 정관장, 소노에 신승…5연승 선두 질주(종합) 농구&배구 2025.11.03 359
61633 18년 만에 KPGA 첫 우승 김재호 "골프 선수 오래 하는 게 목표"(종합) 골프 2025.11.03 367
61632 '다이빙 헤더 결승골' 백승호, 양민혁과 코리안 더비 대승 앞장 축구 2025.11.03 383
61631 [프로축구 중간순위] 1일 축구 2025.11.02 402
61630 프로야구 한화, 19년 만에 가장 잘했는데…'더 잘 할 수 있었슈' 야구 2025.11.02 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