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윤도현, 또 손가락 부상…"골절 아닌 단순 염좌"(종합)

KIA 윤도현, 또 손가락 부상…"골절 아닌 단순 염좌"(종합)

링크핫 0 329 2025.10.03 03:21
손가락 부상으로 교체되는 KIA의 윤도현(9번)
손가락 부상으로 교체되는 KIA의 윤도현(9번)

[KIA 타이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내야수 윤도현(22)이 또 한 번 손가락을 다쳤으나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윤도현은 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홈경기에 2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해 0-0으로 맞선 1회말 1사 후 첫 타석에서 왼쪽 펜스 상단을 때리는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다.

2루에 안착한 윤도현은 상대 수비가 방심한 틈을 놓치지 않고 3루로 내달렸다.

주루 플레이하는 KIA의 윤도현
주루 플레이하는 KIA의 윤도현

[KIA 타이거즈 제공. 재판매.DB 금지]

그러나 3루 베이스에 터치하려고 슬라이딩하는 과정에서 오른손 중지와 약지가 꺾였다.

윤도현은 결국 김규성으로 교체됐다.

KIA 관계자는 "윤도현 선수가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중지와 약지에 골절은 없고 '단순 염좌'로 확인됐다"면서 "큰 부상은 아니지만 내일 (삼성과) 최종전에 출전할지 여부는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윤도현은 지난 6월에는 손가락 부상으로 전반기를 조기 마감하는 불운을 겪었다.

그는 6월 11일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 7회초 수비 과정에서 르윈 디아즈의 땅볼을 잡다가 손가락을 다쳤고, 병원 검진에서 오른쪽 두 번째 손가락 중간마디뼈 골절 진단을 받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0777 한국전력 배구단, 이디야커피와 마케팅 파트너십 협약 농구&배구 2025.10.04 331
60776 손흥민, 북중미 월드컵 경기 열릴 NFL 램스 구장 방문 축구 2025.10.04 272
60775 황유민,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2R 선두…미국 직행 정조준 골프 2025.10.04 314
60774 [프로야구] 4일 선발투수 야구 2025.10.04 301
60773 최경주재단, 엘치과와 장학꿈나무 치료 지원 협약 골프 2025.10.04 305
60772 [프로축구 서귀포전적] 제주 1-1 전북 축구 2025.10.04 285
60771 한국 축구대표 카스트로프, 묀헨글라트바흐 '9월의 선수'에 선정 축구 2025.10.04 285
60770 '프랑스 축구 전설' 지단 아들, 알제리 국가대표 첫 발탁 축구 2025.10.04 278
60769 3개 공동 개최국 상징 담은 월드컵 공인구 '트리온다' 공개 축구 2025.10.04 267
60768 황유민,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2R 선두…미국 직행 정조준(종합) 골프 2025.10.04 299
60767 '남태희 후반 51분 동점골' 제주, 우승 눈앞 전북과 1-1 무승부 축구 2025.10.04 275
60766 김주형, 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1R 공동 13위 골프 2025.10.04 315
60765 프로야구 kt, 9회 4득점으로 최종전 비겨…실낱같은 5위 희망 야구 2025.10.04 323
60764 양우진, 2억5천만원…프로야구 LG, 2026 신인 11명과 계약 완료 야구 2025.10.04 334
60763 [프로농구 울산전적] DB 71-68 현대모비스 농구&배구 2025.10.04 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