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아들, 미국 플로리다주 골프 대회서 고등부 단체전 우승

우즈 아들, 미국 플로리다주 골프 대회서 고등부 단체전 우승

링크핫 0 286 2025.11.17 03:20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아들이 샷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우즈(오른쪽)
아들이 샷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우즈(오른쪽)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아들이 미국 플로리다주 골프 대회에서 고등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우즈의 아들 찰리 우즈는 1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호웨이 인더 힐스의 미션 인 리조트에서 열린 플로리다주 고교 골프대회 1A 클래스 단체전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있는 사립학교 벤저민 스쿨에 다니는 우즈는 이날 결과로 소속팀이 퍼스트 아카데미에 5타 앞선 단체전 1위를 차지하는 데 힘을 보탰다.

우즈는 개인전에서는 최종 합계 2언더파로 공동 4위에 올랐다.

우즈는 올해 5월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가 주최한 팀 테일러메이드 인비테이셔널에서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

AJGA 랭킹 9위에 올라 있는 우즈는 2027년 대학 입학 예정인 2009년생 중에서는 4위를 기록 중이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 채널은 "아버지 우즈도 이날 대회장을 찾아 아들이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는 모습을 지켜봤다"고 보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2375 고희진 감독의 격려…"세터 최서현은 성장 중…주눅 들지 말길" 농구&배구 2025.11.29 361
62374 '이현중 33점' 한국 남자농구, 월드컵 예선 첫 경기서 중국 격파 농구&배구 2025.11.29 344
62373 UEL 뒤흔든 태극전사들…양현준·오현규 득점포, 설영우는 도움 축구 2025.11.29 404
62372 천안시, 축구역사박물관 1호 홍보대사에 김근환 해설위원 위촉 축구 2025.11.28 402
62371 '38세 218일' 루이스, 8년 만에 UCL 득점…역대 최고령 2위 축구 2025.11.28 422
62370 김원형 두산 감독 "이영하 잔류 기뻐…선발 가능성 열어두겠다" 야구 2025.11.28 347
62369 K리그1 승격 첫 관문서 고개 숙인 이랜드 감독 "내년엔 기필코" 축구 2025.11.28 414
62368 KBL, 전용 서체 '점프체'·'코트체' 출시…무료 배포 농구&배구 2025.11.28 353
62367 케이브, 두산과 재계약 실패…보류권 규정에는 서운함 표해 야구 2025.11.28 356
62366 [프로축구2부 준PO 전적] 성남 1-0 서울E 축구 2025.11.28 425
62365 [양양소식] 남대천 파크골프장 동절기 휴장…잔디 점검 골프 2025.11.28 312
62364 프로야구 두산, FA 구원 투수 이영하와 4년 최대 52억원 재계약 야구 2025.11.28 354
62363 백승호, 부상 복귀해 풀타임…버밍엄시티, 웨스트브롬과 1-1 무 축구 2025.11.28 454
62362 서울 중구, 내년 3월까지 스크린파크골프장 5곳 문 연다 골프 2025.11.28 322
62361 경남개발공사, 웅동1지구 골프장 인수대금 752억 확보 골프 2025.11.28 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