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번째 시즌' NBA 웨스트브룩, FA로 새크라멘토행

'18번째 시즌' NBA 웨스트브룩, FA로 새크라멘토행

링크핫 0 337 2025.10.18 03:21
설하은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NBA 웨스트브룩, 새크라멘토로 이적
NBA 웨스트브룩, 새크라멘토로 이적

[새크라멘토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18번째 미국프로농구(NBA) 시즌을 맞는 러셀 웨스트브룩(36)이 자유계약선수(FA)로 새크라멘토 킹스와 계약했다.

새크라멘토 구단은 17일(한국시간) "NBA 최우수선수(MVP) 출신이자, 올스타 9회 선정에 빛나는 가드 웨스트브룩과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세부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2008년 드래프트 전체 4순위로 시애틀의 지명을 받아 NBA에 데뷔한 웨스트브룩은 리그를 대표하는 베테랑 가드다.

NBA 통산 1천237경기에 나서서 평균 21.2점, 7.0리바운드, 8.0어시스트, 1.6스틸을 기록했다.

그는 NBA 올스타에 9번 뽑혔고, 2016-2017시즌엔 정규시즌 MVP를 수상했다.

특히 MVP 시즌엔 오스카 로버트슨(1961-1962시즌)에 이어 NBA 역대 두 번째로 정규리그 평균 트리플더블(31.6점, 10.7리바운드, 10.4어시스트)의 위업을 달성했다.

2022년엔 NBA 75주년 기념 팀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NBA 득점왕(2회)과 어시스트왕(3회)도 여러 차례 차지했고, 그의 NBA 역대 최다 트리플더블(203회) 기록은 현재진행형이다.

통산 2만6천205점은 NBA 역대 득점 23위이며, 현역 선수 중에서는 4위에 해당한다.

통산 어시스트(9천925개·8위)와 스틸(1천955개·17위) 역시 상위권이다.

지난 시즌엔 덴버 너기츠 유니폼을 입고 평균 13.3점, 4.9리바운드, 6.1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스콧 페리 새크라멘토 단장은 "경쟁과 승리에 전념하는 뛰어난 선수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 웨스트브룩은 새크라멘토가 추구하는 정체성을 구현한다"며 "웨스트브룩이 리더십을 발휘하고, 팀 가드 포지션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1325 삼성, PO 4차전서 한화에 대역전승…김영웅 연타석 스리런(종합) 야구 2025.10.23 378
61324 강원FC, '일본 챔피언' 고베에 4-3 승리…김건희 극장골 축구 2025.10.23 335
61323 [AFC축구 전적] 강원 4-3 고베 축구 2025.10.23 335
61322 OKC, 2025-2026 NBA 개막전서 2차 연장 끝에 휴스턴 제압 농구&배구 2025.10.23 356
61321 "얼마나 대단한지 알아라"…문동주 응원 속에 정우주 선발 출격 야구 2025.10.23 381
61320 '레오 25점' 현대캐피탈, 개막전서 KB손보에 혈투 끝 3-2 승리(종합) 농구&배구 2025.10.23 343
61319 제네시스 챔피언십 2연패 도전 안병훈 "올해도 좋은 차 얻기를" 골프 2025.10.23 323
61318 [AFC축구 전적] 상하이 2-0 서울 축구 2025.10.23 336
61317 오타니에게 처절하게 구애했던 토론토…"상처, 아물지 않았다" 야구 2025.10.23 360
61316 포옛 "파격 기용 없다"·황선홍 "3승↑"·정정용 "리스크 탈출" 축구 2025.10.23 320
61315 김경문 한화 감독 "감독 잘못…5차전 선발 폰세, 마무리 김서현" 야구 2025.10.23 359
61314 강력한 수비로 무장한 프로농구 정관장, KCC마저 잡고 단독 선두 농구&배구 2025.10.23 334
61313 JNGK배 전국청소년골프대회, 26∼27일 군산CC서 개최 골프 2025.10.23 314
61312 우정힐스서 펼쳐지는 제네시스 챔피언십…"그린 플레이 관건" 골프 2025.10.23 312
61311 프로농구 SK, EASL 첫 경기서 '일본 챔피언' 우쓰노미야에 패배 농구&배구 2025.10.23 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