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합류 앞둔 김해FC, K3리그 우승 확정…5년 만의 정상

K리그2 합류 앞둔 김해FC, K3리그 우승 확정…5년 만의 정상

링크핫 0 462 2025.11.03 03:22
배진남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9월 창원FC와의 K3리그 경기에서 승리 후 기뻐하는 김해FC 선수들.
9월 창원FC와의 K3리그 경기에서 승리 후 기뻐하는 김해FC 선수들.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내년 프로축구 K리그2(2부)에 합류하는 김해FC 2008이 K3리그(3부) 우승을 확정했다.

손현준 감독이 이끄는 김해는 2일 경기도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K3리그 29라운드 포천시민축구단과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하지만 선두 김해는 승점 58을 쌓아 이날 강릉시민축구단에 0-1로 패한 2위 시흥시민축구단(승점 54)과의 승점 차를 4점으로 벌려 최종 라운드 결과에 상관없이 리그 우승을 결정지었다.

김해로서는 통합 K3·K4리그가 출범한 2020년 김해시청일 당시 첫 우승을 이뤄낸 후 두 번째 K3리그 우승이다.

김해는 용인FC, 파주시민축구단과 함께 2026시즌부터 K리그2에 참가할 예정이다.

15개 팀이 뛴 2025 K3리그는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팀당 28경기를 치른다.

정규리그만으로 성적을 가려 최하위인 15위 팀은 K4리그(4부) 2위 팀과 단판 승강 결정전을 통해 승강 여부를 가린다.

K4리그 우승팀은 자동으로 K3리그에 승격한다.

한편 울산시민축구단(승점 20)과 FC목포(승점 13)의 잔류 경쟁에서는 울산이 웃었다.

울산이 1일 전북현대 N팀에 1-0 승리하고, 목포는 2일 파주시민에 0-2로 져 두 팀의 승점 차가 7로 벌어지는 바람에 목포는 최종전에서 이겨도 최하위를 벗어날 수 없다.

반면, 울산은 전북 N팀을 제치고 13위까지 순위가 올랐다.

목포는 K4리그 2위와의 승강 결정전을 통해 잔류 여부를 가린다.

한편, K3리그 최종 라운드는 오는 8일 오후 2시 일제히 킥오프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1794 일본야구대표팀, 한국전 대비 훈련 시작…피치클록·피치컴 적응 야구 2025.11.08 399
61793 박상현, KPGA 투어 최종전 2R 공동 선두 수성 골프 2025.11.08 352
61792 [프로배구 전적] 7일 농구&배구 2025.11.08 364
61791 '어깨 부상' 이소영, 수술로 시즌 아웃…'계약 해지' 예정(종합) 농구&배구 2025.11.08 340
61790 오타니, MLB 통산 4번째 실버슬러거…이치로 넘어 일본인 최다 야구 2025.11.08 365
61789 [프로배구 중간순위] 7일 농구&배구 2025.11.08 362
61788 LG생활건강, LG트윈스 4번째 통합우승 기념 프로모션 야구 2025.11.08 375
61787 프로농구 삼성, 헤어케어 브랜드 모에브와 스폰서십 농구&배구 2025.11.08 374
61786 투수조 최고령 손주영 "WBC는 꿈의 무대…불펜도 상관없어" 야구 2025.11.08 402
61785 황인춘, KPGA 챔피언스 투어 최종전 우승 골프 2025.11.08 343
61784 여자농구 보고 영화관람권도 받고…하나은행-메가박스 협약 농구&배구 2025.11.08 384
61783 신지애, 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 2R 공동 1위 도약 골프 2025.11.08 343
61782 '4년 전 눈물 속 방출' 레베카, 친정팀 기업은행 격파 선봉 농구&배구 2025.11.08 374
61781 '베론 36득점' 한국전력, OK 추격 뿌리치고 개막 3연패 뒤 2연승(종합) 농구&배구 2025.11.07 385
61780 프로야구 두산 마무리 캠프 달구는 '지옥의 디펜스 데이' 야구 2025.11.07 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