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2위 코르다, 한국서 열리는 LPGA 투어 국가대항전 기권

세계랭킹 2위 코르다, 한국서 열리는 LPGA 투어 국가대항전 기권

링크핫 0 315 2025.10.07 03:20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넬리 코르다
넬리 코르다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세계랭킹 2위 넬리 코르다(미국)가 국가대항전 형식으로 한국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 출전을 포기했다.

주최 측은 6일 "코르다는 부상으로 기권했다"며 "재미교포 노예림이 대체 선수로 미국 팀에 합류한다"고 전했다.

코르다는 지난 시즌 LPGA 투어 개막 5연승 등 시즌 7승을 쓸어 담으며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

그러나 올 시즌엔 슬럼프에 빠지며 단 1승도 거두지 못했고, 지난 8월에 발표한 세계랭킹 순위에서 지노 티띠꾼에게 밀리며 2위로 내려갔다.

코르다가 정상에서 내려온 건 지난해 3월 이후 72주 만이었다.

코르다는 5일에 끝난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에 오르며 건재를 과시했으나 국가대항전 출전은 포기했다.

태국팀 일원으로 출전할 예정이었던 패티 타와타나낏(세계랭킹 48위)도 기권했다.

대신 파자리 아난나루깐(83위)가 출전한다.

국가대항전 성격의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2014년 시작해 2년마다 열리고 있다.

올해 대회는 다음 달 23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 컨트리클럽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엔 한국, 미국, 일본, 태국, 스웨덴, 호주, 중국, 월드팀 총 8개 팀 32명의 선수가 출전할 계획이다.

한국 대표로는 김효주, 유해란, 고진영, 최혜진이 나선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0927 저지 동점 스리런포 앞세운 양키스, 토론토에 2패 뒤 1승(종합) 야구 2025.10.09 338
60926 무고사 19호골 인천, 수원과 1-1 비겨…K리그1 복귀에 한 발 더 축구 2025.10.09 278
60925 프로야구 한화, 9일부터 연습 경기 통해 플레이오프 대비 야구 2025.10.09 336
60924 투수 김민재·타자 박한결, 프로야구 9월 퓨처스 루키상 수상 야구 2025.10.09 351
60923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내년 3월 우루과이·일본과 평가전 검토 축구 2025.10.09 275
60922 [대전 조례 톺아보기] '파크골프 활성화·지원 조례' 골프 2025.10.09 330
60921 프로야구 SSG·삼성 준PO 엔트리 발표…신인 포수 이율예 승선 야구 2025.10.09 365
60920 13년 만의 PS 대결…삼성 최원태·SSG 화이트 준PO 1차전 선발 야구 2025.10.09 328
60919 손흥민을 향한 BBC의 찬사 "LAFC에 완벽한 영입…메시급 효과" 축구 2025.10.09 285
60918 배우 최현욱·코미디언 김원훈, 준PO 시구…시타는 SSG 팬 야구 2025.10.09 328
60917 롤리 쐐기 투런포…시애틀, 디트로이트 잡고 ALCS까지 '1승' 야구 2025.10.09 343
60916 두산 잭 로그·LG 오스틴, KBO 9∼10월 쉘힐릭스플레이어 선정 야구 2025.10.09 345
60915 [프로농구 고양전적] 소노 82-78 SK 농구&배구 2025.10.09 337
60914 '해결사 알바노' 앞세운 DB, 75-69로 정관장 꺾고 안방 첫 승 농구&배구 2025.10.09 320
60913 日축구협회 기술위원장, 아동 성착취물 소지로 해외서 유죄 선고 축구 2025.10.09 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