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파 손흥민·황의조·김민재 5일 벤투호 합류

유럽파 손흥민·황의조·김민재 5일 벤투호 합류

링크핫 0 2,016 2021.10.03 17:02
손흥민
손흥민 '자신감 있게'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A조 1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 한국 손흥민이 이라크 셰르코 카림 구바리를 상대로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1.9.2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유럽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토트넘), 황의조(보르도), 김민재(페네르바체)가 벤투호에 5일 합류해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4차전을 준비한다.

대한축구협회는 3일 "손흥민, 황의조, 김민재는 5일 귀국해 바로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국가대표팀은 7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시리아와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A조 3차전 홈 경기를 치르고 나서 원정을 떠나 12일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이란과 4차전을 벌인다.

두 경기를 치르기 위해 대표팀은 4일 오후 2시 경기도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한다.

손흥민, 황의조, 김민재는 3일 열리는 소속팀의 정규리그 경기 일정을 소화한 뒤 하루 늦게 벤투호에 가세한다.

이들은 지난달 열린 이라크와 최종예선 1차전 홈 경기(0-0 무) 때처럼 입국 이틀 만에 시리아전을 맞이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03 'EPL 성공시대' 황희찬 "손흥민과 베스트11 영광…동기부여 돼" 축구 2021.10.05 1795
402 WK리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PO·챔프전 일정도 연기 축구 2021.10.05 1816
401 손흥민과 함께 뛴 오리에, 스페인 비야레알서 새출발 축구 2021.10.05 1919
400 K리그1 '영플레이어상' 주인공은?…정상빈·설영우 등 경쟁 축구 2021.10.05 1764
399 프로배구 심판진, 시즌 개막 앞두고 전문 교육 이수 농구&배구 2021.10.05 1904
398 K리그 울산 다큐 '푸른 파도', 국내 프로스포츠 첫 OTT 서비스 축구 2021.10.05 1869
397 '레알행 소문' 음바페 "7월에 이적 요청…그러나 PSG 남고 싶어" 축구 2021.10.05 1786
396 3대3 농구 KXO 3·4라운드 9일 개막…은퇴한 김민수 등 출격 농구&배구 2021.10.05 1591
395 PGA 투어 라스베이거스 2연전…임성재·김시우 등 출전 골프 2021.10.05 1676
394 올해 MLB 관중 4천530만명…코로나19 이전 3분의 2 회복 야구 2021.10.05 1563
393 벤투호, 난적 시리아·강적 이란과 '지옥의 2연전' 축구 2021.10.05 1843
392 프로농구 SK 시즌 슬로건 '점프 업, 치어 업, 네버 기브 업' 농구&배구 2021.10.05 1544
391 토토 저팬 클래식, 올해도 LPGA 투어서 제외…일본 단독 대회로 골프 2021.10.05 1673
390 2010년 이후 KBO 복귀선수, 대부분 '최고대우'로 원소속팀 계약 야구 2021.10.05 1674
389 이란 여성 2년 만에 축구장 입장 허용…12일 한국전 관람 가능 축구 2021.10.05 1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