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코스레코드' 기억 되살릴까…"쇼트게임 연습 많이 해"

김세영 '코스레코드' 기억 되살릴까…"쇼트게임 연습 많이 해"

링크핫 0 1,695 2021.09.30 09:56
김세영
김세영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김세영(28)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LPGA 클래식(총상금 175만달러)에서 코스레코드 영광 재현을 노린다.

김세영은 다음 달 2일부터 사흘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돌체 호텔 시뷰 베이코스(파71)에서 열리는 숍라이트 LPGA 클래식에 출전한다.

김세영은 2018년 이 대회 2라운드에서 10언더파 61타를 쳐 18홀 최저타 기록을 세웠다.

김세영은 "이 코스는 그린이 쉽지 않아서 퍼팅을 잘해야 한다. 그린을 넘겼을 때는 난도가 높아서 공략도를 잘 체크해 좋은 플레이를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마트하게 플레이하고 샷도 잘 돼야 하고, 여러 가지가 다 잘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세영은 8월 AIG 여자오픈 이후 한 달여 휴식한 뒤 지난주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 이어 숍라이트 LPGA 클래식에 2주 연속 출전한다.

김세영은 휴식기에 한국에서 쉬는 시간을 보냈다며 "피곤한 상태여서 몸 관리를 하고 가족,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며 재충전했다"고 말했다.

그는 휴식기에도 쇼트 게임 연습을 놓지 않았다며 "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서 쉬는 기간에도 쇼트 게임은 굉장히 집중해서 연습했다"고 말했다.

김세영은 "이번 주는 샷, 쇼트 게임, 퍼팅 모두 다 중요하다"며 "한국에서 연습했던 것이 잘 됐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이 대회에는 김세영을 비롯해 박인비(33), 고진영(26), 김효주(26) 등 2020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국가대표로 출전한 선수들이 모두 출전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17 SSG 추신수, 양준혁 넘어 역대 최고령 20홈런-20도루 야구 2021.10.05 1585
416 '캡틴' 손흥민 귀국해 '벤투호'로…황의조·김민재도 합류 축구 2021.10.05 1749
415 후회 없이 돌아온 양현종 "1년 전으로 돌아가도 같은 선택할 것" 야구 2021.10.05 1582
414 파주 중학교 축구부 학생·가족 등 15명 집단감염 축구 2021.10.05 1799
413 이동욱 NC 감독 "이용찬 안 찾게, 이용찬 같은 투수 만들어야죠" 야구 2021.10.05 1599
412 '장지훈 혹사 논란' 김원형 "19경기 남았는데, 어려운 문제" 야구 2021.10.05 1645
411 삼성 김지찬·박승규 1군 복귀…허삼영 감독 "팀에 속도 붙어" 야구 2021.10.05 1642
410 KBL, 새 시즌 경기규칙 설명회…U파울 판정 기준 등 소개 농구&배구 2021.10.05 1477
409 4연패 끊고 새출발 kt 이강철 감독 "분위기 나쁠 일 없었다" 야구 2021.10.05 1673
408 '아빠 된' LG 김현수, 출산휴가로 SSG전 하루 쉬어간다 야구 2021.10.05 1663
407 키움 조상우 12일 만에 1군 복귀…"중요한 상황에 등판" 야구 2021.10.05 1597
406 '엉덩이골 논란(?)'에 대한 황희찬의 해명 "그거 허린데요" 축구 2021.10.05 1813
405 한국의 메시·음바페 찾아라…PSG 유스 아카데미 국내 설립 축구 2021.10.05 1770
404 빅리그 첫 시즌 마친 김하성, 7일 귀국 '휴식+개인훈련' 야구 2021.10.05 1640
403 'EPL 성공시대' 황희찬 "손흥민과 베스트11 영광…동기부여 돼" 축구 2021.10.05 1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