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3R 16위…티갈라 선두

김시우, 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3R 16위…티갈라 선두

링크핫 0 1,932 2021.10.03 09:11
김시우
김시우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시우(26)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7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16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3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잭슨 컨트리클럽(파72·7천461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타를 줄였다.

사흘 합계 13언더파 203타가 된 김시우는 2020-2021시즌 PGA 투어 신인상 수상자인 윌 잴러토리스(미국) 등과 함께 공동 16위에 올랐다.

지난달 2021-2022시즌 개막전으로 열린 포티넷 챔피언십 공동 11위에 오른 김시우는 시즌 두 번째 대회에서도 상위권 진입 가능성을 부풀렸다.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약 9.5m 먼 거리 버디 퍼트를 넣고 기분 좋게 3라운드를 마친 김시우는 18언더파 198타로 단독 선두인 사히스 티갈라(미국)와는 5타 차이다.

임성재(23)는 버디 5개, 보기 3개로 2타를 줄였으나 10언더파 206타, 순위가 전날 공동 15위에서 공동 34위로 밀렸다.

이번 대회로 2021-2022시즌을 시작한 임성재는 8번 홀(파4) 두 번째 샷이 물에 빠지는 등 7∼9번 홀에서 3연속 보기를 적어냈다.

1라운드 단독 선두, 2라운드 공동 선두를 달린 티갈라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뽑아내며 18언더파 198타, 사흘 내내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캐머런 트링갈리, 캐머런 영, 데니 매카시, 샘 번스(이상 미국) 등 네 명이 17언더파 199타로 1타 차 공동 2위에 포진했다.

강성훈(34)은 5언더파 211타로 공동 59위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95 코로나19 이후 클럽·술집 대신 골프채 잡는 '2030 세대' 골프 2021.10.10 1498
694 '일본시리즈 5회 우승' 구도 소프트뱅크 감독, 시즌 후 퇴임 야구 2021.10.10 1453
693 애틀랜타, NLDS 2차전서 밀워키에 승리…시리즈 전적 1승 1패 야구 2021.10.10 1439
692 [부고] 이종범(프로야구 LG트윈스 코치)씨 부친상 야구 2021.10.10 1420
691 잉글랜드, 월드컵 예선서 안도라 5-0 완파…A매치 17경기 무패 축구 2021.10.10 1669
690 '호날두 A매치 112호골' 포르투갈, 카타르와 친선전 3-0 완승 축구 2021.10.10 1571
689 '농구교실 운영비 횡령' 혐의 강동희 검찰 송치 농구&배구 2021.10.10 1324
688 우즈, 아들 출전한 주니어 대회장에 목발 없이 등장 골프 2021.10.10 1613
687 고진영, 파운더스컵 3R 4타 차 선두…13라운드 연속 60대 타수 골프 2021.10.10 1404
686 주이란 한국대사관, 월드컵 예선 이란전 '영상 응원' 축구 2021.10.10 1762
685 이우형 안양 감독 "김천 승격 저지, 의미 있어…3경기 총력전" 축구 2021.10.09 1548
684 승격 확정 미뤘지만…김태완 김천 감독 "말년 병장과 유종의 미" 축구 2021.10.09 1572
683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6-1 kt 야구 2021.10.09 1439
682 2위 LG '천적' 고영표에 첫 승리…선두 kt 2.5경기 차 추격 야구 2021.10.09 1416
681 K리그2 2위 안양, 선두 김천과 2-2 무승부…역전우승 '실낱희망'(종합2보) 축구 2021.10.09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