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추신수, 양준혁 넘어 역대 최고령 20홈런-20도루

SSG 추신수, 양준혁 넘어 역대 최고령 20홈런-20도루

링크핫 0 1,585 2021.10.05 19:58
추신수, KBO 역대 최고령 20홈런-20도루 달성
추신수, KBO 역대 최고령 20홈런-20도루 달성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에서 뛰는 전 메이저리거 추신수(39)가 KBO리그 역대 최고령으로 20홈런-20도루 클럽에 가입했다.

추신수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방문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팀이 3-0으로 앞선 4회초 2사 1루에서 우중월 투런 홈런을 터트렸다.

추신수는 LG 선발 이민호의 초구 직구(시속 142.4㎞)를 잡아당겨 비거리 126.2m짜리 대포를 쏘아 올렸다.

지난 1일 20도루를 달성한 추신수는 만 39세 2개월 22일의 나이로 시즌 20홈런까지 채우고 양준혁을 넘어 KBO리그 역대 최고령 20홈런-20도루 달성자로 이름을 올렸다.

양준혁이 2007년 10월 5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20홈런-20도루를 달성했을 때의 나이는 만 38세 4개월 9일이었다.

더불어 39세 이상 20홈런 기록은 홀리오 프랑코, 펠릭스 호세, 이승엽, 이호준에 이어 추신수가 역대 5번째다.

20홈런-20도루는 KBO리그 역대 54번째 기록으로, SSG 소속 선수로는 최정이 2012년과 2013년 두 차례 달성했다.

추신수는 메이저리그에서는 2009년, 2010년, 2013년까지 총 3차례 20홈런-20도루 클럽에 가입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875 스코치치 이란 감독 "무승부 기쁘진 않아…1위 유지는 만족" 축구 2021.10.13 1567
874 '이란전 무승부' 벤투 감독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 축구 2021.10.13 1437
873 김민재의 철벽·손흥민의 결정력…'지옥원정'서 무승부 끌어내다 축구 2021.10.13 1583
872 '손흥민 선제골'에도 벤투호, 이란과 1-1…'아자디 첫 승' 불발(종합) 축구 2021.10.13 1427
871 '12년 철옹성' 아자디에 이름 새긴 손흥민…A매치 2경기 연속골 축구 2021.10.13 1469
870 '손흥민 선제골'에도 벤투호, 이란과 1-1…'아자디 첫 승' 불발 축구 2021.10.13 1432
869 [월드컵축구 전적] 한국 1-1 이란 축구 2021.10.13 1546
868 벤투호, 월드컵 최종예선 이란 원정서 전반 0-0 종료 축구 2021.10.12 1479
867 두산, 숱한 고비 넘고 1승 추가…kt는 볼넷 10개 얻고도 1득점 야구 2021.10.12 1464
866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4-1 kt 야구 2021.10.12 1482
865 [프로야구 인천전적] LG 4-4 SSG 야구 2021.10.12 1432
864 [테헤란 르포] 한-이란 '빅매치' 관중 없지만 취재열기 후끈 축구 2021.10.12 1458
863 '볼넷 사슬 끊은' 두산 김명신 "단계 밟아, 더 좋은 투수로" 야구 2021.10.12 1264
862 '뷰캐넌 15승' 삼성 2위 도약…'요키시 15승' 키움 단독 5위(종합) 야구 2021.10.12 1353
861 [프로야구] 13일 선발투수 야구 2021.10.12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