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추신수, 양준혁 넘어 역대 최고령 20홈런-20도루

SSG 추신수, 양준혁 넘어 역대 최고령 20홈런-20도루

링크핫 0 1,592 2021.10.05 19:58
추신수, KBO 역대 최고령 20홈런-20도루 달성
추신수, KBO 역대 최고령 20홈런-20도루 달성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에서 뛰는 전 메이저리거 추신수(39)가 KBO리그 역대 최고령으로 20홈런-20도루 클럽에 가입했다.

추신수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방문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팀이 3-0으로 앞선 4회초 2사 1루에서 우중월 투런 홈런을 터트렸다.

추신수는 LG 선발 이민호의 초구 직구(시속 142.4㎞)를 잡아당겨 비거리 126.2m짜리 대포를 쏘아 올렸다.

지난 1일 20도루를 달성한 추신수는 만 39세 2개월 22일의 나이로 시즌 20홈런까지 채우고 양준혁을 넘어 KBO리그 역대 최고령 20홈런-20도루 달성자로 이름을 올렸다.

양준혁이 2007년 10월 5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20홈런-20도루를 달성했을 때의 나이는 만 38세 4개월 9일이었다.

더불어 39세 이상 20홈런 기록은 홀리오 프랑코, 펠릭스 호세, 이승엽, 이호준에 이어 추신수가 역대 5번째다.

20홈런-20도루는 KBO리그 역대 54번째 기록으로, SSG 소속 선수로는 최정이 2012년과 2013년 두 차례 달성했다.

추신수는 메이저리그에서는 2009년, 2010년, 2013년까지 총 3차례 20홈런-20도루 클럽에 가입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965 [프로농구 중간순위] 14일 농구&배구 2021.10.14 1366
964 [프로농구 수원전적] kt 95-78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2021.10.14 1247
963 "감독님, 슈퍼 꼰대"…선수들이 택한 '감독을 표현하는 7글자' 농구&배구 2021.10.14 1312
962 안양 김태훈, 프로연맹 표창…심폐소생술로 쓰러진 시민 살려 축구 2021.10.14 1616
961 "아프지 말고, 맞대결은 살살"…적으로 만나는 올림픽 영웅 농구&배구 2021.10.14 1174
960 "이기자, 도로공사"…프로배구 여자부 미디어데이 '켈시 경계령' 농구&배구 2021.10.14 1230
959 '장타자' 정찬민, KPGA 스릭슨투어 최종전 우승하며 상금왕 골프 2021.10.14 1444
958 한진선, KLPGA 투어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대회 첫날 선두 골프 2021.10.14 1430
957 페퍼저축은행 1순위 세터 박사랑 발목 수술…3∼4개월 재활 농구&배구 2021.10.14 1176
956 여준석 트리플더블…용산고, 전국체전 농구 남고부 우승 농구&배구 2021.10.14 1133
955 여자농구, 새 시즌 규칙 설명회…"핸드 체킹 파울 기준 완화" 농구&배구 2021.10.14 1509
954 안우진 이어 한현희도 복귀한다…16일 삼성과 DH 2차전 선발 야구 2021.10.14 1338
953 차두리 이끄는 FC서울 유스 오산고, 전국체전 축구 우승 축구 2021.10.14 2154
952 프로축구 충남아산FC, 청소년 대상 풋살 교실 개최 축구 2021.10.14 1530
951 프로농구 17일 SK-현대모비스 경기, 오후 4시 시작으로 변경 농구&배구 2021.10.14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