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신인 문동주와 계약금 5억원에 도장…구단 3번째 최고액

한화, 신인 문동주와 계약금 5억원에 도장…구단 3번째 최고액

링크핫 0 1,507 2021.10.08 15:49
계약서에 사인하는 문동주
계약서에 사인하는 문동주

프로야구 신인 선수 문동주가 한화 이글스와 계약서에 사인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화 이글스가 지명한 초고교급 투수 문동주(진흥고)가 프로야구 한화 구단 역대 세 번째로 많은 신인 계약금 5억원을 받는다.

한화는 8일 "신인드래프트 1차 지명 선수인 문동주와 계약금 5억원, 연봉 3천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계약금 5억원은 2010년 한화와 계약한 유창식(7억원), 2006년 유원상(5억5천만원)에 이은 구단 최고 몸값 3위 기록이다.

한화는 "문동주는 우수한 신체조건(신장 188㎝, 몸무게 92㎏)을 가져 발전 가능성이 크고, 시속 150㎞대 빠른 직구와 변화구 제구까지 갖춰 즉시 전력 선발 투수로 평가했다"라며 계약 과정을 설명했다.

2차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 박준영(세광고)은 2억원, 2차 2라운드 허인서(효천고)는 1억1천만원에 계약했다.

한화는 이날 신인 선수 11명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

신인 선수들은 30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정규 시즌 피날레 행사에 참여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077 이재영·다영 쌍둥이 자매, 그리스 PAOK 합류 위해 출국 농구&배구 2021.10.16 1073
1076 [프로야구 중간순위] 16일 야구 2021.10.16 1385
1075 삼성, 더블헤더 쓸어 담고 단독 2위…SSG, 5위 점프(종합) 야구 2021.10.16 1255
1074 [프로야구 사직전적] SSG 8-4 롯데 야구 2021.10.16 1427
1073 '127구 투혼' kt 데스파이네 "조금 더 던질 수 있었다" 야구 2021.10.16 1279
1072 [프로야구] 17일 선발투수 야구 2021.10.16 1306
1071 '데스파이네 127구 역투' kt, 한화 대파하고 '1위 굳히기' 야구 2021.10.16 1310
1070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11-2 한화 야구 2021.10.16 1428
1069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16일 축구 2021.10.16 1471
1068 K리그2 대전, 난타전 끝 충남아산에 4-3 승리…2위 추격 박차(종합) 축구 2021.10.16 1508
1067 [프로축구2부 창원전적] 안산 2-0 경남 축구 2021.10.16 1584
1066 '하윤기 23점' kt, '이원석 8점' 삼성 꺾고 3연승 신바람(종합) 농구&배구 2021.10.16 1098
1065 [프로야구 대구 DH 2차전 전적] 삼성 5-4 키움 야구 2021.10.16 1339
1064 [프로야구 잠실전적] KIA 6-4 두산 야구 2021.10.16 1389
1063 노진혁, 9회말 끝내기 2루타…NC, LG 꺾고 3연승 야구 2021.10.16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