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남자배구 OK금융그룹 승부조작 무혐의 결론

경찰, 남자배구 OK금융그룹 승부조작 무혐의 결론

링크핫 0 1,961 2021.09.30 18:09
배구 경기
배구 경기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정성조 기자 = 남자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의 승부조작 의혹을 9개월여에 걸쳐 수사한 경찰이 혐의가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를 받은 최윤(58) OK금융그룹 회장(구단주)에 대해 이달 중순 무혐의 결론을 내리고 사건을 불송치 처분했다.

최 회장은 지난 2019년 3월 8일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다음 시즌에 우수 신인·외국인 영입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고의로 패배하라는 지시(일명 '탱킹')를 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 경기에서 OK금융그룹은 3-0으로 승리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독립 법인인 스포츠윤리센터는 OK금융그룹 배구단이 고의 패배를 시도했다는 신고를 받고 자체 조사를 한 뒤 지난해 11월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경찰은 전문기관들에 감정을 의뢰해 승부조작이 있었는지를 분석하고 구단 관계자들을 조사했으나 승부조작이나 담합 혐의가 드러나지 않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89 [프로야구 부산전적] KIA 4-2 롯데 야구 2021.10.06 1833
488 K리그1 강원, 10명 싸운 인천 1-0 제압…강등권 탈출 발판 축구 2021.10.06 1777
487 [프로축구 중간순위] 6일 축구 2021.10.06 1781
486 [프로축구 인천전적] 강원 1-0 인천 축구 2021.10.06 1795
485 시리아 감독 "손흥민·황희찬, 좋은 선수지만 막을 준비됐다" 축구 2021.10.06 1788
484 불운한 LG 임찬규, 7번째 QS에도 패전 위기…'1'에서 멈춘 승수 야구 2021.10.06 1569
483 부활 노리는 박성현 "부상 걱정은 그만! 여기서 '포텐' 터지길" 골프 2021.10.06 1551
482 삼성 구자욱, 개인 통산 50번째 3루타…KBO리그 역대 12번째 야구 2021.10.06 1477
481 '빅리그 데뷔' 피츠버그 박효준, 가족과 팬 환영 속에 입국 야구 2021.10.06 1586
480 WK리그 순연 경기 내달 진행…챔프전은 16·19일로 변경 축구 2021.10.06 1813
479 36일 만에 돌아온 LG 수아레즈, 2이닝 무실점…최고구속 150㎞ 야구 2021.10.06 1610
478 '폭행 혐의' 침묵 깬 MLB 바워 "PS 기간 유튜브로 만나요" 야구 2021.10.06 1627
477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손흥민 父 손웅정 에세이 출간 축구 2021.10.06 1770
476 LG, 선발 조기강판 악재 딛고 SSG에 낙승…득남한 김현수 결승포 야구 2021.10.06 1613
475 [프로야구 잠실 DH 1차전 전적] LG 4-1 SSG 야구 2021.10.06 1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