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부천, 갈 길 바쁜 부산에 1-0 승리…박창준 결승골

K리그2 부천, 갈 길 바쁜 부산에 1-0 승리…박창준 결승골

링크핫 0 1,548 2021.10.09 15:30

5위 부산, 4위 전남과 승점 5차…승격 준PO 진출 먹구름

결승골 넣은 부천 박창준
결승골 넣은 부천 박창준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하위권의 부천FC가 승격을 향해 갈 길이 바쁜 부산 아이파크의 발목을 잡아챘다.

부천은 9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박창준의 결승골을 앞세워 부산을 1-0으로 꺾었다.

3경기 만에 승리를 거둔 부천은 9위(승점 36·9승 9무 15패)에 자리했다. 부천은 이미 승격 가능성이 없어진 팀이다.

연승이 2경기에서 끊긴 부산은 그대로 5위(승점 41·11승 8무 14패)에 머물렀다.

3경기를 남겨놓은 가운데 승격 준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4위(승점 46·11승 13무 8패) 전남 드래곤즈와 격차가 승점 5로 유지돼 부산의 승격 가능성은 더 작아졌다.

이어지는 전남-서울 이랜드 경기 결과에 따라 격차는 더 벌어질 수 있다.

부산 최준
부산 최준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천은 전반 29분 행운에 팀 내 최다 득점자 박창준의 결정력이 더해진 득점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시헌이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찬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이 상대 수비 발을 맞고 문전으로 쇄도하던 박창준이 슈팅하기 딱 좋은 지점으로 굴러갔다.

박창준은 주저 없이 왼발 논스톱 슈팅을 시도해 골대를 갈랐다.

시즌 13호 골을 신고한 박창준은 K리그2 득점 랭킹에서 조나탄(안양)과 공동 2위로 올라섰다.

부산은 후반 38분 리그 득점 1위 안병준이 문전에서 날린 회심의 헤더가 골대 위 그물을 스친 게 아쉬웠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152 [AFC축구 전적] 울산 3-2 전북 축구 2021.10.17 1476
1151 선두권 또 안갯속…kt는 지고 삼성 3연승·LG 더블헤더 싹쓸이(종합) 야구 2021.10.17 1242
1150 두산, DH 2차전서 KIA 꺾고 3연패 탈출…4위 유지(종합) 야구 2021.10.17 1249
1149 [프로야구 중간순위] 17일 야구 2021.10.17 1398
1148 [프로야구 잠실 DH 2차전 전적] 두산 5-2 KIA 야구 2021.10.17 1354
1147 김천, K리그2 우승…강등 1시즌 만에 K리그1 복귀(종합) 축구 2021.10.17 1352
1146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17일 축구 2021.10.17 1474
1145 [프로축구2부 안양전적] 안양 2-1 서울E 축구 2021.10.17 1568
1144 프로농구 SK, 워니 36점 앞세워 공동 선두로…LG는 개막 4연패(종합) 농구&배구 2021.10.17 1018
1143 현대캐피탈, 외국인 선수 없이 OK금융그룹 완파…레오도 묶었다(종합) 농구&배구 2021.10.17 1056
1142 [프로농구 중간순위] 17일 농구&배구 2021.10.17 1127
1141 [프로농구 창원전적] KCC 71-63 LG 농구&배구 2021.10.17 1244
1140 [프로배구 전적] 17일 농구&배구 2021.10.17 1176
1139 이재영·다영 자매, 그리스 도착…꽃다발 받으며 팀 합류(종합) 농구&배구 2021.10.17 1206
1138 전희철 감독 9㎏, 워니는 11㎏ 감량…프로농구 SK 공동 1위 도약 농구&배구 2021.10.17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