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이 한 홀 마치는데 24.75초…기네스북 신기록

4명이 한 홀 마치는데 24.75초…기네스북 신기록

링크핫 0 1,294 2021.10.17 10:12
기록 달성에 기뻐하는 이민우(왼쪽) 등의 모습.
기록 달성에 기뻐하는 이민우(왼쪽) 등의 모습.

[유러피언투어 인터넷 홈페이지 동영상 화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골프에서 한 홀을 마치는 데 불과 24.75초만 걸린 세계 신기록이 나왔다.

유러피언투어는 17일 인터넷 홈페이지에 선수 4명이 한 홀을 빨리 마치는 도전 영상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교포 선수 이민우(호주)를 비롯해 윌코 니나버(남아공), 숀 크로커(미국), 니콜라이 호가드(덴마크) 등 네 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이들은 스페인 소토그란데의 레알 클럽 발데라마 4번 홀(501야드)에서 최단 시간 홀아웃 세계 기록 도전에 나섰다.

종전 기록 27.88초를 깨기 위해 나선 이들은 소문난 장타자인 니나버가 티샷을 하고, 페어웨이에 대기하던 크로커가 두 번째 샷으로 공을 그린에 보내면 그린 위의 이민우와 호가드가 퍼트로 홀을 끝내는 방식으로 챌린지에 참여했다.

현지 시간 오후 3시 47분에 시작한 세계 기록 도전은 2시간이 넘은 오후 5시 55분에 결국 성공했다.

이민우가 마지막 퍼트를 넣고 24.75초 만에 티샷, 아이언샷, 퍼트를 모두 마쳤다.

세계 신기록 달성에 성공한 이들은 그린 위에서 서로 물을 뿌리며 도전 성공을 자축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633 키움 이정후, 다시 몰아치기…세계 첫 '부자 타격왕' 초읽기 야구 2021.10.26 1217
1632 '득점포 재가동' 황희찬, 파워랭킹 14위로 껑충…손흥민은 33위 축구 2021.10.26 1262
1631 '1골 1도움' 광주 엄원상, K리그1 24라운드 MVP 축구 2021.10.26 1286
1630 여자축구 국가대표 이금민 '브라이턴의 믿음에 보답'…BBC 보도 축구 2021.10.26 1251
1629 이제 '여자축구 전설'과 작별하려는 미국…그 앞에 다시 선 한국 축구 2021.10.26 1290
1628 KPGA 코리안투어 시즌 최종전, 총상금 12억원으로 증액 골프 2021.10.26 1339
1627 사상 초유의 방송사 손해배상 청구…KBO 리그 중단 정당했나 야구 2021.10.26 1070
1626 '최다 무승부' SSG, 5위 싸움에 절대적으로 유리 야구 2021.10.26 1094
1625 루니의 더비 카운티, 새 구단주 맞고 파산 위기 벗어날까 축구 2021.10.26 1315
1624 바르셀로나, 마라도나 사망 1주기 맞아 보카 주니어스와 친선전 축구 2021.10.26 1269
1623 '위기의 남자' 배상문·노승열, 버뮤다에서 반전 노린다 골프 2021.10.26 1258
1622 MLB 휴스턴 매컬러스 주니어, 월드시리즈 등판 끝내 좌절 야구 2021.10.26 1191
1621 '3위도 부족한가요?'…대구 팬은 포항의 ACL '준우승'을 바란다 축구 2021.10.26 1323
1620 고진영, 4개월 만에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탈환 골프 2021.10.26 1228
1619 [프로야구 중간순위] 25일 야구 2021.10.25 1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