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뷰캐넌 2년 연속 15승…오승환은 최고령 40세이브 -1

삼성 뷰캐넌 2년 연속 15승…오승환은 최고령 40세이브 -1

링크핫 0 1,283 2021.10.12 21:19
뷰캐넌 투구
뷰캐넌 투구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1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삼성 선발투수 뷰캐넌이 1회에 투구하고 있다. 2021.10.12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삼성 라이온즈가 막강한 방패를 뽐내며 시즌 70승 고지에 바짝 다가섰다.

삼성은 1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KIA 타이거즈를 2-1로 눌렀다.

삼성은 69승 8무 54패를 거둬 선두 kt wiz에 이어 두 번째로 시즌 70승 등정을 앞뒀다.

삼성 선발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은 1회말 최형우에게 홈런을 맞았을 뿐 7이닝을 1실점으로 호투해 2년 연속 15승을 달성했다.

뷰캐넌은 역대 삼성 외국인 선수로는 최초이자 삼성 전체를 통틀어서도 김시진, 김일융의 뒤를 이어 세 번째로 2년 연속 15승의 위업을 쌓았다.

최형우
최형우 '기분 좋은 동점 솔로홈런'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1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 최형우가 1회에 동점 솔로홈런을 때린 뒤 홈인하며 유민상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1.10.12 [email protected]

9회에 마운드에 오른 삼성 마무리 오승환(39)은 시즌 39세이브째를 챙겨 역대 7번째이자 최고령 40세이브 수확을 목전에 뒀다.

1회초 김지찬의 볼넷, 구자욱의 우전 안타로 이은 무사 1, 3루에서 오재일의 희생플라이로 삼성은 선취점을 뺐다.

김상수 1타점 적시타
김상수 1타점 적시타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1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 경기. 삼성 김상수가 4회초 2사 2루에서 1타점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2021.10.12 [email protected]

이어 1-1이던 4회초 2사 후 이원석의 볼넷에 이은 KIA 투수 윤중현의 폭투, 김상수의 중전 안타를 묶어 1점을 보탰다.

KIA 타선은 뷰캐넌, 우규민(8회), 오승환이 이어 던진 삼성 마운드에 4안타에 묶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089 "손흥민, 코로나19 음성 판정…뉴캐슬전 출전"(종합) 축구 2021.10.17 1379
1088 파울러, 더CJ컵 3라운드 선두…10타 줄인 매킬로이와 우승 경쟁 골프 2021.10.17 1254
1087 보스턴, MLB PS 최초 1∼2회 연속 만루포…ALCS 1승 1패 야구 2021.10.17 1224
1086 그리스 PAOK 구단 "이재영·다영 자매가 온다…흥분되는 일" 농구&배구 2021.10.17 1097
1085 딸의 골프채 탓에 4벌타…그래도 LPGA 투어 진출한 '엄마 골퍼' 골프 2021.10.17 1250
1084 국제올림픽위원회, 월드컵 축구 2년마다 개최 가능성에 '우려' 축구 2021.10.17 1495
1083 이강인 4경기 연속 선발…마요르카, 소시에다드에 0-1 패 축구 2021.10.17 1503
1082 이재영·다영 "깊이 사과드리고 팬들에 계속 용서 구하겠다" 농구&배구 2021.10.17 1061
1081 "손흥민, 코로나19 음성 판정…뉴캐슬전 출전" 축구 2021.10.17 1376
1080 울버햄프턴, 애스턴빌라에 3-2 극적 역전승…황희찬은 패스 실수 축구 2021.10.17 1351
1079 정우영, 새 홈구장서 프라이부르크 첫 골…시즌 3호골(종합) 축구 2021.10.17 1316
1078 정우영, 새 홈구장서 프라이부르크 첫 골…시즌 3호골 축구 2021.10.17 1379
1077 이재영·다영 쌍둥이 자매, 그리스 PAOK 합류 위해 출국 농구&배구 2021.10.16 1040
1076 [프로야구 중간순위] 16일 야구 2021.10.16 1353
1075 삼성, 더블헤더 쓸어 담고 단독 2위…SSG, 5위 점프(종합) 야구 2021.10.16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