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형 현대건설 감독 "여자배구 인기, 피부에 와닿는다"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 "여자배구 인기, 피부에 와닿는다"

링크핫 0 1,170 2021.10.17 14:30
작전 지시하는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작전 지시하는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현대건설 배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은 치솟은 여자배구의 인기가 피부에 와닿는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강 감독은 17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리는 프로배구 여자부 2021-2022 V리그 IBK기업은행과 홈 경기를 앞두고 "오늘 열리는 남자부 경기는 나름대로 인기 팀의 경기인데, 여자부 경기에 더 많은 관심을 두시는 것 같다"며 "참 흐뭇하다"고 말했다.

올 시즌 프로배구 주말 경기는 남자부 오후 2시, 여자부는 오후 4시에 열린다.

그러나 이날 여자부 경기는 지상파(KBS1TV)가 생중계를 희망하면서 경기 시간이 바뀌었다.

여자부는 오후 2시 30분에 열리고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OK금융그룹의 경기는 오후 5시로 밀렸다.

강성형 감독은 "여자 프로배구는 도쿄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이런 환경이 부담되기도 하지만 참 기쁘다"라며 "여자부가 남자부 인기를 넘어섰다는 것을 피부로 느낀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 운용안에 관해선 "레프트 공격수 역할을 맡은 정지윤은 주로 교체 투입할 것"이라며 "실전 경기에서 리시브를 받은 경험이 적기 때문에 풀타임을 뛰기엔 부담이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238 마운드 떠나는 마쓰자카 "엉뚱한 곳에 날아간 공에 은퇴 결심" 야구 2021.10.19 1386
1237 [경남소식] NH농협은행·NC 다이노스·경남FC, 농촌 일손돕기 야구 2021.10.19 1458
1236 'ACL 동해안더비' 앞둔 홍명보 감독 "K리그 우수성 알릴 기회" 축구 2021.10.19 1419
1235 24일 개막하는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는 무관중 개최 농구&배구 2021.10.19 1160
1234 같은 세리머니로 맞대응한 투수…코라 감독 "상대 자극하지 마" 야구 2021.10.19 1301
1233 LG, 안도의 한숨…"수아레즈, 병원 검진 결과 이상 없어" 야구 2021.10.19 1455
1232 야구장 '백신패스' 오늘 시작…배구 20일·농구 21일·축구 주말(종합) 야구 2021.10.19 1388
1231 '16강 목표 초과달성' 포항 김기동 감독 "ACL 우승까지 도전" 축구 2021.10.19 1498
1230 KBO, 신한은행과 이웃돕기 올스타 유니폼 자선 경매 야구 2021.10.19 1407
1229 선수 전원 인터뷰…V리그 여자배구 퍼펙트 가이드 2021-22 출간 농구&배구 2021.10.19 1182
1228 우즈 주최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 세계 '톱20' 중 15명 출전 골프 2021.10.19 1369
1227 PS 최다 만루포·이틀 연속 끝내기…MLB 가을 야구 진기록 풍년 야구 2021.10.19 1338
1226 KBO "단일 경기사용구, 2차 수시검사 결과 모든 샘플 합격" 야구 2021.10.19 1406
1225 슈워버 만루포·알투베 실책…보스턴, ALCS 2승 1패 야구 2021.10.19 1315
1224 [권훈의 골프 확대경] 여자 골프 선수 84명, 때아닌 무더기 격리 골프 2021.10.19 1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