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김진영·정진호·김민하 등 12명 방출

프로야구 한화, 김진영·정진호·김민하 등 12명 방출

링크핫 0 1,389 2021.10.14 09:52
한화 김진영
한화 김진영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투수 김진영, 외야수 정진호와 김민하 등 12명을 방출했다.

한화는 14일 "KBO에 선수 12명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하는 등 선수단 정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투수 김진영, 정인욱, 문동욱, 서균, 김태욱, 권용우, 포수 박준범, 내야수 노태형, 정경운, 외야수 정진호, 김지수, 김민하가 방출 명단에 올랐다.

이들 선수를 영입할 의사가 있는 구단은 웨이버 공시 뒤 일주일 안에 양도신청을 해야 한다.

이 기간에 새 둥지를 찾지 못하는 선수는 올 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선수 신분으로 다시 프로 구단의 문을 두드릴 수 있다

한화는 올 시즌 투수 조장을 맡은 김진영을 비롯해 1군에서 각각 47경기, 46경기를 뛴 정진호와 김민하도 내보내며 선수단을 큰 폭으로 개편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219 배구장에 생기가 돈다…V리그 모든 구단 관중 입장 결정 농구&배구 2021.10.19 1104
1218 여자농구 24일 공식 개막전, 오후 6시→1시 45분으로 변경 농구&배구 2021.10.19 977
1217 '끼워넣기' 골프장 부정예약…매립지공사 직원들 벌금형 골프 2021.10.19 1220
1216 日 NHK가 '동해' 표현 들어간 日 교토국제고 교가 방송한 이유는 야구 2021.10.19 1262
1215 '월드컵 격년 개최' 추진하는 FIFA, 각국 사령탑 의견 듣는다 축구 2021.10.19 1356
1214 '1골 1도움' 대전 이현식, K리그2 34라운드 MVP 축구 2021.10.19 1374
1213 NBA 커미셔너 "선수 96%가 백신접종…어빙도 마음 바꾸기를" 농구&배구 2021.10.19 1040
1212 PGA 투어 이번 주는 일본으로…조조 챔피언십 21일 개막 골프 2021.10.19 1259
1211 오승환, 9년 만의 구원왕 확정…미란다는 2관왕 유력 야구 2021.10.19 1259
1210 수도권야구장 '백신패스' 오늘 시작…잠실에 최대 7천500명 입장 야구 2021.10.19 1279
1209 잉글랜드, 유로 2020 결승전 '훌리건 난동'에 무관중 징계 축구 2021.10.19 1384
1208 뉴캐슬 관중 살린 의사 "경기장 모두가 도와 '초집중'했어요" 축구 2021.10.19 1373
1207 '여친 퍼터 효과' 한 번 더?…함정우, 후원사 대회서 2승 조준 골프 2021.10.19 1273
1206 KLPGA 투어 5년 만에 우승 이정민, 세계랭킹 18계단 상승 '94위' 골프 2021.10.19 1245
1205 MLB 컵스, 1984년생 호킨스 단장 선임…"3~5년은 성장에 집중" 야구 2021.10.19 1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