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 74분' 첼시, 유벤투스 2-1 제압…UWCL 시즌 첫 승리

'지소연 74분' 첼시, 유벤투스 2-1 제압…UWCL 시즌 첫 승리

링크핫 0 1,361 2021.10.14 08:08
하르데르와 지소연
하르데르와 지소연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지소연(30)이 74분을 뛴 잉글랜드 여자프로축구 첼시가 유벤투스(이탈리아)를 원정에서 제압하고 2021-2022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UWCL) 첫 승리를 올렸다.

첼시는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린 페르닐레 하르데르를 앞세워 유벤투스를 2-1로 이겼다.

볼프스부르크와 1차전에서 3-3으로 비긴 첼시는 올 시즌 대회 첫 승리를 기록하며 볼프스부르크(승점 4·1승 1무·골득실 +5)에 골득실에서 뒤진 조 2위(골득실 +1)로 한 계단 올라섰다.

결승골 넣고 기뻐하는 하르데르
결승골 넣고 기뻐하는 하르데르

[AFP=연합뉴스]

지소연은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29분까지 그라운드를 누비다가 소피 잉글과 교체됐다.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첼시는 전반 31분 에린 커스버트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하르데르의 패스를 받은 커스버트는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골지역 정면까지 과감하게 돌파해 들어가 왼발 슈팅을 골대 오른쪽 하단 구석에 볼을 꽂았다.

첼시는 전반 37분 바바라 보난세아에게 동점골을 내줬지만, 후반 24분 하르데르의 결승골로 승점 3점을 따냈다.

서맨사 커의 슈팅이 수비수를 맞고 나오자 하르데르가 골지역 정면에서 재차 슈팅해 결승점을 뽑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075 삼성, 더블헤더 쓸어 담고 단독 2위…SSG, 5위 점프(종합) 야구 2021.10.16 1207
1074 [프로야구 사직전적] SSG 8-4 롯데 야구 2021.10.16 1378
1073 '127구 투혼' kt 데스파이네 "조금 더 던질 수 있었다" 야구 2021.10.16 1236
1072 [프로야구] 17일 선발투수 야구 2021.10.16 1264
1071 '데스파이네 127구 역투' kt, 한화 대파하고 '1위 굳히기' 야구 2021.10.16 1270
1070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11-2 한화 야구 2021.10.16 1378
1069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16일 축구 2021.10.16 1399
1068 K리그2 대전, 난타전 끝 충남아산에 4-3 승리…2위 추격 박차(종합) 축구 2021.10.16 1434
1067 [프로축구2부 창원전적] 안산 2-0 경남 축구 2021.10.16 1489
1066 '하윤기 23점' kt, '이원석 8점' 삼성 꺾고 3연승 신바람(종합) 농구&배구 2021.10.16 1064
1065 [프로야구 대구 DH 2차전 전적] 삼성 5-4 키움 야구 2021.10.16 1291
1064 [프로야구 잠실전적] KIA 6-4 두산 야구 2021.10.16 1343
1063 노진혁, 9회말 끝내기 2루타…NC, LG 꺾고 3연승 야구 2021.10.16 1260
1062 [프로야구 창원전적] NC 2-1 LG 야구 2021.10.16 1360
1061 [프로농구 중간순위] 16일 농구&배구 2021.10.16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