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아들 출전한 주니어 대회장에 목발 없이 등장

우즈, 아들 출전한 주니어 대회장에 목발 없이 등장

링크핫 0 1,550 2021.10.10 07:53
우즈의 최근 모습을 전한 트위터 게시물.
우즈의 최근 모습을 전한 트위터 게시물.

[Mack Willams 소셜 미디어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6·미국)가 아들이 출전한 주니어 골프 대회장에 목발을 짚지 않고 등장했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은 10일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주니어 골프 대회장에서 우즈의 모습이 포착됐다"며 한 트위터 사진을 소개했다.

우즈는 이 사진에서 목발은 짚지 않고 있었으며 편안한 자세로 오른손에 쥔 골프 클럽을 땅에 댄 채 몸을 의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4월 우즈가 직접 공개한 사고 후 모습.
4월 우즈가 직접 공개한 사고 후 모습.

[타이거 우즈 소셜 미디어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우즈는 올해 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 지역에서 운전하고 가다가 차가 전복되는 사고를 당해 다리를 심하게 다쳤다.

사고 후 4월에 우즈가 공개한 사진에는 목발을 짚은 채 오른쪽 다리는 깁스와 보호대로 중무장했었다.

또 5월 사진에도 우즈는 여전히 목발에 의지했으나 오른쪽 다리의 보호대가 한결 가벼워진 모습이었다.

이번 사진에도 오른쪽 다리에는 반바지 아래쪽으로 맨살을 드러내지 않았으나 서 있는 자세가 예전에 비해 훨씬 자연스러워 보인다.

골프채널 역시 "우즈가 언제 다시 대회에 복귀할지는 불투명하지만 복귀를 위한 준비가 잘 진행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813 미란다 탈삼진·오승환 세이브·최정 홈런…기대되는 KBO 대기록 야구 2021.10.12 1333
812 MLB 양키스 분 감독, 샌디에이고 새 사령탑 후보 야구 2021.10.12 1319
811 '신태용호' 인도네시아, 2023 아시안컵 3차 예선 진출 축구 2021.10.12 1485
810 독일, 가장 먼저 카타르 월드컵 본선행 확정…18회 연속 진출(종합) 축구 2021.10.12 1371
809 미국 언론 "최지만, 내년 연봉 350만달러 전망…100만달러↑" 야구 2021.10.12 1274
808 독일, 유럽 최다 18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베르너 멀티골 축구 2021.10.12 1351
807 [프로배구개막] ④ 전문가들 "남자부 우리카드 우세…여자부 5중 2약 체제" 농구&배구 2021.10.12 1654
806 [프로배구개막] ③ 야구처럼 월요일 뺀 주 6일 서비스 농구&배구 2021.10.12 1104
805 [프로배구개막] ② 케이타 vs 레오 신구 거포 대결…여자부 엘리자벳 주목 농구&배구 2021.10.12 1041
804 [프로배구개막] ① 18번째 시즌 팡파르…남녀 14개 구단 시대 농구&배구 2021.10.12 1050
803 피더슨, 대타 결승 3점포…애틀랜타, NLCS 진출에 1승 남았다 야구 2021.10.12 1205
802 고진영, 여자골프 세계 1위 탈환 보인다…코다에 0.29점 차 추격 골프 2021.10.12 1327
801 22점·8R SK 최준용 "부상 이겨낼 수 있을지 걱정 많았다" 농구&배구 2021.10.11 1098
800 이란 감독 "한국 경계 대상, 당연히 손흥민…차이 만드는 선수" 축구 2021.10.11 1414
799 벤투 감독 "이란과의 전적 대신 내일만 집중…승점 3 따낼 것" 축구 2021.10.11 1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