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황의조·황희찬 삼각편대, 이란전도 선발 출격

손흥민·황의조·황희찬 삼각편대, 이란전도 선발 출격

링크핫 0 1,414 2021.10.12 21:30

오후 10시 30분 이란과 WC 최종예선 4차전 킥오프

그 느낌 다시 한번
그 느낌 다시 한번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벤투호가 '강적' 이란과의 맞대결에서 다시 한번 '황황손' 삼각편대를 가동한다.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12일 오후 10시 30분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치러지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4차전을 앞두고 공개된 선발 출전 명단에 황의조(보르도)와 황희찬(울버햄프턴), 그리고 '에이스' 손흥민(토트넘)의 이름을 적어 넣었다.

시리아전 손흥민과 황희찬, 그리고 황인범
시리아전 손흥민과 황희찬, 그리고 황인범

[연합뉴스 자료사진]

소속팀에서 올 시즌 3골씩을 터뜨리며 쾌조의 골 감각을 보이는 이들은 지난 시리아와 3차전에 이어 2경기 연속 동시 선발 출격한다.

시리아전에서 천금 같은 결승 골을 터뜨렸던 손흥민은 2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황의조가 최전방에 서고 손흥민과 황희찬, 이재성(마인츠)이 2선 공격진을 구성한다.

정우영(알 사드)과 황인범(카잔)이 더블 볼란테로 중원을 책임진다.

'이란 메시' 아즈문

[EPA=연합뉴스]

좌우 풀백으로는 홍철(울산)과 이용(전북)이 나서며, 김민재(페네르바체)와 김영권(감바 오사카)이 최후방 수비를 맡는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시와 레이솔)가 낀다.

송민규(전북)가 빠지고 이재성이 들어간 것을 제외하면 벤투호의 선발 명단은 시리아전과 같다.

이란도 최정예 공격진을 가동했다.

유럽 명문 팀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는 사르다르 아즈문(제니트), 알리레자 자한바흐시(페예노르트), 메흐디 타레미(포르투) 등 핵심 공격진 세 명이 모두 선발로 나선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910 "좀더잘하자" "조심해야지"…남자 프로배구 7색 출사표 농구&배구 2021.10.13 1105
909 프로야구 KIA "양현종 절대적으로 필요…꼭 잡는다" 야구 2021.10.13 1292
908 여자농구 KB, 15일 온라인 출정식 개최 농구&배구 2021.10.13 1362
907 프로야구 kt, 이보근·유원상·이홍구 등 방출 야구 2021.10.13 1332
906 '괴물 수비수' 김민재, 유럽 입성 2달만에 몸값 '3배'로 축구 2021.10.13 1437
905 LPGA 투어 선수 최운정, 12월 4살 연상 법조인과 결혼 골프 2021.10.13 1386
904 MLB 휴스턴 5년 연속 ALCS 진출…애틀랜타는 NLCS 선착(종합2보) 야구 2021.10.13 1273
903 [영상] 손흥민 선제골에도…47년만의 이란 원정 첫 승 도전 불발 축구 2021.10.13 1457
902 '프로 첫 해트트릭' 대전 마사, K리그2 33라운드 MVP 축구 2021.10.13 1446
901 프로농구 오리온, 2년 만에 연장전 승리…'접전 징크스' 떨치나 농구&배구 2021.10.13 1153
900 더CJ컵 나서는 코리안투어 2승 서요섭 "매일 4언더파+톱10" 골프 2021.10.13 1296
899 "팀을 위해서라면" 실력보다 돋보이는 이정후의 '팀 퍼스트' 야구 2021.10.13 1276
898 MLB 휴스턴 5년 연속 ALCS 진출…애틀랜타는 NLCS 선착(종합) 야구 2021.10.13 1340
897 프로야구 두산, 2022년 신인 11명 계약 완료…이병헌 2억7천만원 야구 2021.10.13 1385
896 '괴물 골잡이' 홀란의 혼란한 이적설…종착역은 맨시티? 축구 2021.10.13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