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우승

임성재, 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우승

링크핫 0 1,316 2021.10.11 08:43
임성재
임성재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총상금 70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

임성재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PC 서머린(파71·7천25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몰아치고 9언더파 62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24언더파 260타의 성적을 낸 임성재는 2020년 3월 혼다 클래식 이후 1년 7개월 만에 PGA 투어 정상에 복귀했다.

PGA 투어 100번째 출전한 대회에서 통산 2승을 달성한 임성재의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126만 달러(약 15억원)다.

이 우승으로 한국 선수들은 PGA 투어에서 통산 20승째를 쌓았다.

2002년 5월 최경주(51)가 컴팩 클래식에서 처음 우승한 이후 2011년 5월 역시 최경주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10승째였고, 이번 임성재가 20승 이정표를 세웠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879 고척스카이돔 지붕 청소, 로봇에 맡긴다…개발 추진 야구 2021.10.13 1402
878 아자디 골문 연 손흥민 "이란 상대 자신감 얻어…홈에선 이긴다" 축구 2021.10.13 1359
877 '12년 철옹성' 아자디에 이름 새긴 손흥민…A매치 2경기 연속골(종합) 축구 2021.10.13 1498
876 "역시 손흥민"…이란 기자·축구팬도 '인정' 축구 2021.10.13 1359
875 스코치치 이란 감독 "무승부 기쁘진 않아…1위 유지는 만족" 축구 2021.10.13 1456
874 '이란전 무승부' 벤투 감독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 축구 2021.10.13 1329
873 김민재의 철벽·손흥민의 결정력…'지옥원정'서 무승부 끌어내다 축구 2021.10.13 1467
872 '손흥민 선제골'에도 벤투호, 이란과 1-1…'아자디 첫 승' 불발(종합) 축구 2021.10.13 1319
871 '12년 철옹성' 아자디에 이름 새긴 손흥민…A매치 2경기 연속골 축구 2021.10.13 1363
870 '손흥민 선제골'에도 벤투호, 이란과 1-1…'아자디 첫 승' 불발 축구 2021.10.13 1353
869 [월드컵축구 전적] 한국 1-1 이란 축구 2021.10.13 1448
868 벤투호, 월드컵 최종예선 이란 원정서 전반 0-0 종료 축구 2021.10.12 1391
867 두산, 숱한 고비 넘고 1승 추가…kt는 볼넷 10개 얻고도 1득점 야구 2021.10.12 1384
866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4-1 kt 야구 2021.10.12 1404
865 [프로야구 인천전적] LG 4-4 SSG 야구 2021.10.12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