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공동 5위 NC 대파…요키시는 루친스키에 판정승

키움, 공동 5위 NC 대파…요키시는 루친스키에 판정승

링크핫 0 1,323 2021.10.12 21:38
역투하는 요키시
역투하는 요키시

[키움 히어로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키움 히어로즈가 공동 5위로 어깨를 맞댄 NC 다이노스를 대파했다.

키움은 1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NC와 치른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13-2로 크게 이겼다.

나란히 15승에 도전한 선발 투수 싸움에서 에릭 요키시(키움)가 드루 루친스키(NC)를 눌렀다.

요키시는 안타 4개와 볼넷 3개를 주고도 7이닝을 2실점(1자책점)으로 버텨 4이닝 동안 안타 9방을 맞고 6실점(5자책점) 한 루친스키를 따돌리고 15승(7패)째를 따냈다.

NC는 요키시의 송구 실책을 틈타 1회 2점을 먼저 뺐다.

1사 1루에서 나성범의 땅볼을 잡은 요키시가 1루에 제대로 던지지 못했다.

1사 1, 2루에서 양의지가 1타점 우전 안타를, 노진혁이 희생플라이를 날렸다.

키움은 1회말 이정후의 중전 안타에 이은 박병호의 1타점 좌선상 2루타를 묶어 1점을 따라붙었다.

이어 3회 1사 1, 2루에서 이정후의 중전 적시타로 2-2를 만들고, 루친스키의 1루 견제 실책 때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3-2로 전세를 뒤집었다.

박병호
박병호 '안타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정후는 4-2로 달아난 4회 2사 1, 3루에서 좌전 적시타를 날렸고, 박병호가 다시 1타점 중전 안타를 터뜨려 격차를 6-2로 벌렸다.

키움은 7회 폭투, 밀어내기 몸 맞는 공 등을 묶어 3점을 추가해 승패를 갈랐다.

3, 4번 이정후와 박병호는 나란히 3안타를 치고 각각 3타점, 2타점을 수확해 득점을 쌍끌이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090 비행기로 160㎞ 거리 10분 이동한 맨유, 레스터시티에 2-4 패배 축구 2021.10.17 1340
1089 "손흥민, 코로나19 음성 판정…뉴캐슬전 출전"(종합) 축구 2021.10.17 1330
1088 파울러, 더CJ컵 3라운드 선두…10타 줄인 매킬로이와 우승 경쟁 골프 2021.10.17 1234
1087 보스턴, MLB PS 최초 1∼2회 연속 만루포…ALCS 1승 1패 야구 2021.10.17 1189
1086 그리스 PAOK 구단 "이재영·다영 자매가 온다…흥분되는 일" 농구&배구 2021.10.17 1076
1085 딸의 골프채 탓에 4벌타…그래도 LPGA 투어 진출한 '엄마 골퍼' 골프 2021.10.17 1229
1084 국제올림픽위원회, 월드컵 축구 2년마다 개최 가능성에 '우려' 축구 2021.10.17 1453
1083 이강인 4경기 연속 선발…마요르카, 소시에다드에 0-1 패 축구 2021.10.17 1462
1082 이재영·다영 "깊이 사과드리고 팬들에 계속 용서 구하겠다" 농구&배구 2021.10.17 1038
1081 "손흥민, 코로나19 음성 판정…뉴캐슬전 출전" 축구 2021.10.17 1339
1080 울버햄프턴, 애스턴빌라에 3-2 극적 역전승…황희찬은 패스 실수 축구 2021.10.17 1315
1079 정우영, 새 홈구장서 프라이부르크 첫 골…시즌 3호골(종합) 축구 2021.10.17 1280
1078 정우영, 새 홈구장서 프라이부르크 첫 골…시즌 3호골 축구 2021.10.17 1346
1077 이재영·다영 쌍둥이 자매, 그리스 PAOK 합류 위해 출국 농구&배구 2021.10.16 1003
1076 [프로야구 중간순위] 16일 야구 2021.10.16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