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NC 감독 "삼성·LG 팬 응원? 많이 해주세요"

이동욱 NC 감독 "삼성·LG 팬 응원? 많이 해주세요"

링크핫 0 1,347 2021.10.28 14:10
경기 지켜보는 이동욱 감독
경기 지켜보는 이동욱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수원=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kt wiz의 더블헤더는 많은 야구팬의 관심을 끈다.

경기 결과가 상위권 팀들의 순위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특히 kt와 선두 싸움을 펼치는 1위 삼성 라이온즈와 3위 LG 트윈스 팬들은 NC의 승리를 간절히 염원하고 있다.

kt에 반 경기 차로 앞선 1위 삼성은 이날 경기가 없고, kt에 1경기 차로 뒤진 LG는 이날 오후 한화 이글스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동욱 NC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두 팀 팬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고 있다'는 취재진 말에 크게 웃은 뒤 "응원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 좋은 현상인지는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이 감독은 "우리는 NC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더는 물러설 수 없기 때문에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기 위해 모든 전력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이동욱 감독은 2차전보다 1차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1차전에서 패하면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희박해져서 2차전 경기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감독은 "등판할 수 있는 투수들은 모두 1차전에 투입하겠다는 각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292 이성호, KPGA 코리안투어 시즌 최종전 2R 선두…김주형 2위 골프 2021.11.05 1314
2291 두산 허경민 "예비 FA 박건우, 내년에도 함께 뛰기를" 야구 2021.11.05 1179
2290 두산 김태형 감독 "2차전 키플레이어는 곽빈…가장 중요한 선수" 야구 2021.11.05 1203
2289 '필드 인형' 박결, 시드 확보 '기사회생 불씨'…첫날 상위권 골프 2021.11.05 1255
2288 [권훈의 골프확대경] "언니가 해줄게"…동생 캐디로 나선 박희영 골프 2021.11.05 1220
2287 프로야구 KIA, 정성훈·서동욱 코치와 결별 야구 2021.11.05 1468
2286 MLB 나성범 신분 조회…포스팅 자격으로 미국 진출 추진 가능 야구 2021.11.05 1134
2285 프로축구 포항, 7일 광주 전에 신진호 100경기 출전 시상 축구 2021.11.05 1231
2284 길저스-알렉산더의 '로고 3점슛'…OKC, 레이커스에 또 역전승 농구&배구 2021.11.05 1005
2283 OK금융그룹 배구단, 9일 홈경기 안산시민 500명 초대 농구&배구 2021.11.05 1010
2282 한화 최윤석·윤규진 코치 영입…백승룡·송구홍·김회성은 결별 야구 2021.11.05 1438
2281 [영상] 손흥민, 콘테 감독 토트넘 데뷔전에 첫 골 선사 축구 2021.11.05 1155
2280 프로농구 오리온, 7일 홈 경기에 가수 송하예 시투 농구&배구 2021.11.05 1003
2279 '오징어 게임' 199번 참가자 연기한 아누팜, 준PO 2차전 시구 야구 2021.11.05 1600
2278 시즌 5호 골 손흥민, 주말 에버턴 상대로도 팀 승리 이끈다 축구 2021.11.05 1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