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홈구장에 '최정 좌석' 생긴다…400홈런 기념해 400원에 판매

SSG 홈구장에 '최정 좌석' 생긴다…400홈런 기념해 400원에 판매

링크핫 0 1,231 2021.10.20 10:18

신세계그룹사도 총출동…400홈런 화끈한 마케팅 활동

통산 400홈런 때리는 SSG 최정
통산 400홈런 때리는 SSG 최정

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 SSG 최정이 4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통산 400홈런을 치고 있다. 400홈런 기록은 이승엽 선수 이후 역대 2번째다. 2021.10.19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인천 SSG랜더스 필드 외야석에 400홈런 대기록을 작성한 최정(34·SSG랜더스)을 기념하는 '특별 좌석'이 생긴다.

SSG 구단은 20일 "최정의 개인 통산 400홈런을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특히 홈구장인 인천 SSG랜더스필드에 특별 좌석을 설치한다"고 전했다.

구단은 "최정이 가장 많은 홈런을 기록한 외야 114블록에 특별 좌석을 설치할 예정"이라며 "최정의 이니셜과 등번호에서 착안해 'C열 14번'으로 지정했으며 내년 시즌부터 400원에 판매해 최정의 선전을 기원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최정은 1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원정 경기 4회에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려 KBO리그 개인 통산 두 번째로 400홈런 고지를 밟았다.

KBO리그에서 400홈런 이상을 친 선수는 이승엽(은퇴)과 최정뿐이다.

SSG 구단은 최정의 홈런 기록을 기념해 사인이 새겨진 미니 배트, 기념주화 등을 판매하기로 했다.

최정의 대기록에 모그룹인 신세계그룹도 소매를 걷었다.

이마트는 인천 주요 점포에 기념 영상과 이미지를 게재하고, 이마트 앱에서는 '최정 선수 400홈런 기념 e머니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자 중 룰렛 이벤트에 당첨된 50명에게 e머니 4만점을, 750명에게는 e머니 4천점을 적립할 예정이다.

SSG닷컴은 20일부터 26일까지 현재 진행 중인 광고 캠페인 '공공대작전'과 연계해 선착순 10만 명에게 신세계몰, 이마트몰, 신세계백화점 몰 등에서 사용 가능한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400호 홈런 축하 댓글 이벤트 추첨을 통해 1등에게는 400만원 SSG머니 적립금, 2등은 4만원 적립금, 3등은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마트24는 '이마트24에 숨겨진 400을 찾아라' 대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21일부터 일주일간 1천원 상품 10종을 4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같은 기간 400㎖, 400g의 상품 37종을 반값에 판매한다. 동시에 최정의 이름을 연상시키는 오리온 초코파이 '정'을 2개 이상 구매 시 반값을 할인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신세계 백화점은 '400홈런 달성 SNS 축하 댓글 이벤트'를 통해 푸빌라 피규어 시리즈 중 3루수 캐릭터인 '포코 피규어'를 총 40명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스타필드에서도 최정의 400홈런 기념 영상이 송출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659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7-2 키움 야구 2021.10.26 1194
1658 임준형 6이닝 무실점 통산 첫 승리…LG, 8경기 만에 승전가 야구 2021.10.26 1219
1657 [프로야구 대전전적] LG 4-0 한화 야구 2021.10.26 1309
1656 임동섭 쐐기 3점포…삼성, 인삼공사 꺾고 공동 6위 도약 농구&배구 2021.10.26 1394
1655 [프로농구 중간순위] 26일 농구&배구 2021.10.26 1525
1654 [프로농구 서울전적] 삼성 78-67 KGC인삼공사 농구&배구 2021.10.26 1095
1653 발목 다친 케이타, 출전할까…후인정 감독 "무리하진 않겠다" 농구&배구 2021.10.26 1030
1652 키움 불펜 오주원 은퇴 선언 "냉정하게 생각했다" 야구 2021.10.26 1214
1651 김종부 감독의 허베이FC, 상위 스플릿 가고도 해체 위기 축구 2021.10.26 1213
1650 키움의 키워드 '초전박살'…홍원기 감독 "비기는 경기 안 한다" 야구 2021.10.26 1143
1649 프로축구연맹, 암 투병 조정현 진주고 감독에 지원금 전달 축구 2021.10.26 1313
1648 날벼락 두산, 미란다 어깨 통증으로 말소…외국인 투수 전멸(종합) 야구 2021.10.26 1254
1647 날벼락 두산, 미란다 어깨 통증으로 말소…외국인 투수 전멸 야구 2021.10.26 1201
1646 전북 백승호, 9월 '가장 역동적인 골' 주인공…최초 2회 수상 축구 2021.10.26 1339
1645 김희옥 KBL 총재, 동아시아 슈퍼리그 CEO와 화상으로 협력 논의 농구&배구 2021.10.26 1064